Word of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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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of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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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문으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A: 야, 너 그거 어디서 들었어?
B: 그냥 들은 얘기야. 라고 할껀데..

A의 말은 어떻게라도 대충 영작할 수 있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A: Where did you get that?

자 그럼, B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한국말 중 “뭐.. 그냥..”과 같은 느낌은 대부분이 “just…”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의 이 대화에서 A가 묻는 말에 “Just….” 혹은 조금 더 살짝 높은 차원의 표현으로 “Well…” 하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고는 뒤를 흐리면서 멈칫멈칫 하면 대충 뜻은 통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뭔가 마구 망설이면서 심지어 뒤에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 살짝 의도가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디엄은 그런때 쓸수 있는 뜻입니다. 특별히 어디서 출발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서로 서로 말하는, 그런 속에서 들은 이야기, 그런 뜻. 즉, 소문등과 같은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소문이 나도록 전략을 짜서 사업을 하는 경우를 Word of mouth marketing이라고 하죠.

발음을 하실때에는 word와 of를 붙여서 “워도브”라 하시면 되는데, “워”를 조금 길게 하시면서 살짝 강세를 두시고 뒤에 “도브”를 부드럽게 붙이시면 됩니다. “워”를 할때 “워”와 “왜”의 중간쯤의 애매모호한, 어떻게 들으면 뭔가 재수없게 들릴것 같은 발음으로 하시면 더 정확해 진답니다.

Word of mouth가 가진 뜻에는 실제 출처가 어디인지 모른다는 느낌도 포함하기 때문에, “듣긴 들었지만 확실치는 않아”라는 느낌도 있어요. 그래서 뭔가 말해놓고 이 말을 붙이면 “아니 뭐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내 말이 아니고 나도 들었을 뿐이라고,.” 같은 아주 편리한 표현이가도 합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A: Have you heard? Soonhee is getting married~
B: 에이… 그거 근거없는 이야기야..

누군가의 이야기에 대꾸로써 쓰면 “에이… 근거 없어”라는 뜻으로도 쓸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불확실성의 느낌을 더욱 많이 담고 있는 경우에는 그냥 Word of mouth 보다는 그 앞에 Only 혹은 just를 붙이면 더욱 자연스럽고 정확해 진답니다. 특별한 관사없이 그냥 Just/only word of mouth라고 하시면 되요~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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