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n pusher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A pen pusher

0 개 3,531 NZ코리아포스트
우선 해석은 될 것 같은 문구 입니다. Pen은 “펜” push는 “누르다”에 사람을 나타내는 er이 붙어 있으니까 pusher는 “누르는 사람” 이라면… “펜을 누르는 사람???.. 이거 어째 어째 영 이상한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단어의 뜻은 다 알겠는데 해석이 안 되는, 바로 이런 영어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예문으로 볼까요?

A: What are you doing?
B: I am doing some research about New Zealanders diet. Homework.
A: Hey, why don’t you go out and meet people~ Don’t be a just pen pusher~

먼저 전체적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내용으로 오늘의 한마디인 A PEN PUSHER의 뜻을 보도록 해 볼께요.

A: 뭐해?
B: 어, 뉴질랜드 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한 리서치 하고 있어. 숙제.
A: 야.. 그럼,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 보지 그래? 펜 누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이야.

이제 느낌이 오시죠?

즉, 밖으로 나가서 뛰거나 실제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어쨌거나 실제로 뛰면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꼭 펜대만 굴리면서 탁상 공론만 하는 모양새.

바로 이런 사람들을 PEN PUSHER라고 합니다.

한국말 해석으로는 뭔가 딱 떨어지는 단어는 없는 것 같은데, 의역으로 하자면, “팬대만 굴리는 사람” 정도가 될거 같습니다. 그럼, 위의 해석에서는, “그러고 펜대만 굴리고 있지 말고~!”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위의 상황에서 약간의 응용을 한다면,

“What + a + 형 + 명” 문법을 이용한 감탄문으로 What a pen pusher~! 이라 하면, “웬 펜대굴리기~!?”가 될 수 있고, 비슷한 뜻으로써 명사를 강조하는 such를 이용하여 Such a pen pusher도 말할 수 있습니다.

뭔가 생각해야 하는데 생각은 잘 안 나고 그럴 때, 빈 노트에 펜을 이리 저리 굴렸다, 볼펜으로 꾹꾹 눌러도 봤다가.. 뭐 이런 상황 있잖아요? 바로 그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연상으로 기억하시면 기억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