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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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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아주 쉬워 보입니다.

Your는 “너의”이고 Call은 뭔가 전화와 관련돼 있거나, 혹은 누군가를 부르거나 할 때 쓰이는, 아니, 아주 많이 쓰이는 익숙한 단어네요.

Your는 “너의”에 해당하는 소유격이기 때문에, 그 뒤에는 반드시 명사만이 와야 합니다.

즉, I의 소유격 my라면, 그 뒤에 명사, 예를 들어 book 같은 것이 따라 나와, “내 책” 하듯이.

자, 그럼, 오늘의 call은,

He called you. 걔가 너 불렀어, 라던가, He calls me Noona. 걔는 나를 누나라고 불러. 혹은, please call me~ 전화 해~ 와 같은 동사의 개념이 아닌, 명사겠구나~ 하고 금방 생각이 드실 꺼예요.

Call이 명사로 쓰일 경우, phone call처럼 전화와 관계가 있게 됩니다.

엇, 그럼, 오늘의 영어, 해석이 다 끝났네~ Your Call, 하면, 전화 관련이 있어.. 하고 생각하면서, “그건 너한테 온 전화야” 정도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우리 예상과는 다르게 전혀 전화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

이 말을 다른 식으로,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이해 잘되는 식으로 다시 쓰면, it's your decision. 입니다. 즉, “네가 결정해”, “그 결정은 너한테 달렸지”가 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다른 표현 하나 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it's up to you.입니다. 줄여서 그냥 up to you~ 라고 많이 하시잖아요?

자, 이제 해석이 되시죠? 즉, “그 결정은 니 맘대로 해~” 정도가 됩니다.

A: Which one do you think will be better for me, A or B?
B: I don't know~ it's your call.

A: A랑 B랑 어느게 나한테 더 나을까?
B: 글쎄, 잘 모르겠는데.. 니 결정이지.

혹은,

A: what do you want to have for dinner tonight?
B: your call/ up to you.

A: 저녁 뭐 먹을래?
B: 네 먹고 싶은 걸로. 네 맘대로

너무 너무 쉽고,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 Your call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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