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 there, done that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Been there, done that

0 개 2,508 코리아포스트
오늘은 예를 먼저 들어 시작해 볼까요?

예 1
뉴질랜드 여행을 막 갔다 온 사람
A: I visited many famous places~! Polynesian Spa in Rotorua was so nice~!
B: Yeah~ it is~. Been there, done that.

예 2:
영어 공부가 힘든 학생과 그 친구
A: I’m studying so hard but no progress. Don’t know what to do..
B: Don’t worry too much. You, just keep studying.. Hmm, been there done that.

첫째 예의 해석
A: 유명한 곳 많이 갔었잖아~! 로토루아에 있는 폴리네시안 스타, 진짜 좋더라~
B: 맞아 맞아~ __________________

두번째 예의 해석
A: 나 진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거든. 근데 안늘어..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
B: 너무 걱정마.. 그냥 지금 하는데로 해. __________________

자.. _______에 해당하는 것이 문제인데… 우선 먼저 조금 생각해보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주어진 단어들을 봐서는 영 해석이 힘드니, 상황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시죠? Been there, done that은 상대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도 남겠다. 나도 경험한적이 있다, 뭔 말인지 아주 알겠다.는 뜻입니다.

조금 긴듯하지만 굉장히 많이 쓰이는 말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말을 대신 할수 있는 말이 딱히 없기 때문에 잘 외워두시면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말씀드린데로 조금은 긴듯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가끔 축약형이 쓰이기도 하는데요, 지난번에 배운 ASAP처럼, 각 앞 글짜만 따서 BTDT(비티디티)로도 쓰입니다.

꼭 어디 갔다 온 경우에만 쓰는 것이 아닌, 예를 들어,

A: 나 결혼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기가 안생기네… 어떻게 하나….
B: 걱정이 많겠다.. 나도 그 기분 알아..

처럼, “나도 그 기분 알아” 를 말할 때도 쓰인다는 것 기억하세요.

Been there done that는 bought the T-shirt 를 그 끝에 붙여 been there, done that, bought the T-shirt로도 쓰이는데 (흠.. 너무 길긴 하지만, 누군가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기위해 소개합니다) 축약해 BTDTBTT (비티디티 디티티)로도 씁니다. Bought the T-shirt 가 붙는 이유는, 여행지에 가면 관광지 이름등을 담은 티셔츠를 꼭 팔잖아요? 그걸 샀다는 이야기. 즉 가봤다는 말, 해봤다는 말이 되고, 그게 풍자적으로 쓰여, Been there, done that과 같이 쓰이게 됐어요. 조금 길지만, 아주 유용한, 재밌는 표현이었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