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샷 요령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벙커샷 요령

0 개 4,384 코리아포스트
긴 벙커샷을 할 땐 샌드웨지 보다 피칭 웨지가 제격

아마추어 중에서 일반적인 벙커샷은 자신이 있는데 30-40 야드의 긴 벙커샷, 모래에 파묻힌 볼, 페어웨이 벙커 샷 등에 자신없어 하는 골퍼들이 많다.

벙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그저 볼을 탈출시키지 못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골퍼들은 그같은 상황에서 두려움부터 느낀다.

실제 30 - 40야드 짜리 긴 벙커샷은 프로들도 어려워한다. 짧은 벙커샷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지만 30-40야드의 벙커샷은 더욱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긴 벙커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클럽 선택이 중요한데 굳이 샌드웨지를 고집하지 말고 로프트가 적은 피칭 웨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지 말고 스퀘어 상태에서 어드레스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스윙도 백 스윙보다 폴로 스루를 더 크게 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해야 한다.

또 골퍼라면 누구나 모래속에 완전히 파묻혀 있거나 반 정도 잠겨 있는 라이에 직면하게 된다. 파묻힌 볼이라고 해서 퍼 올리려 하기 때문에 탈출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샷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며 피칭웨지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백 스윙을 할 때 평소보다 '업라이트'하게 세우고 폴로스루 없이 볼을 향해 내리친다.

클럽은 모래속에 묻히게 되며 볼은 충분한 높이로 벙커에서 탈출하게 될 것이다. 보통 벙커샷과 달리 롤(roll)이 발생하게 되니 이를 감안해서 거리 계산 및 백스윙 크기를 조정해야 한다.

티 샷한 볼이 벙커의 모래로 들어갈 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위의 조언대로 셋업한 후 볼은 그린 위로 쳐 올리면 된다.

먼저 벙커턱을 체크한 후 볼을 쳐내기에 충분한 로프트가 있는 클럽을 선택한다. 양발을 모래 속으로 집어 넣어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정상적인 샷을 할 때보다 샤프트의 아래쪽으로 그립을 내려 잡고 불필요한 손목의 꺾임을 방지하기 위해 왼손 그립을 다소 단단하게 잡는다.

볼은 얕은 각도에서 맞출 수 있도록 스탠스의 약간 앞부분에 놓고 스윙을 하는 동안 어드레스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벙커 '탈출'아닌 '이별'로 발상전환을...

모래에 볼을 실어 날려보내라!!!

주말 골퍼들에게 플레이 금지구역(OB)나는 것 이상으로 두려운게 벙커이다. 벙커에만 들어 갔다 하면 '죽음'이라며 두려워 한다. 벙커샷에 대한 핸디캡은 평소 마땅히 벙커샷을 연습할 장소가 없다는 데에 있다. 대부분 벙커샷 연습이 전무하고 실전에만 모래를 접하다 보니 전장에서 적지 한가운데 떨어진 것처럼 두려움이 앞선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비록 연습은 못 할지언정 적(벙커)을 알면 두려울 게 없다.

1. 팅그라운드에 서는 순간 티 샷 낙하지점의 페어웨이를 주시할 게 아니라 벙커부터 살펴보자.

2. 벙커 샷 뒤에는 양해를 구하고 1-2번 정도의 실전연습을 한다.

3. 모래와 함께 한다.(볼을 5M를 날리려면 모래 또한 5M를 날려야 한다)

위 항목을 연상하며 라운딩에 임하자. 적을 피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하지만, 현실에 닥쳤을 땐 정면 돌파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