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선택하는 체형에 맞는 골프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초보자가 선택하는 체형에 맞는 골프채

0 개 6,909 NZ코리아포스트
이제 막 시작한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는 골프채다. 전쟁터로 향하는데 연장(?) 없으면 싸우지도 못하고 적에게 먹이감 밖에 되질 않으니 튼튼하고 잘생긴 골프채야 말로 잠을 자다가도 그립감을 잊지 못해 맨 손으로 잡고 또 잡아 보게 되는 일이다.

요즘처럼 골프채의 홍수 시대(그루브 모양이 바뀐 시점)에 체형에 맞는 골프채란?

골퍼가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손의 크기, 키, 어드레스 자세, 스윙 방법, 헤드 스피드, 비 거리, 구질 등을 종합하여, 샤프트 길이, 샤프트 강도, 전체 무게, 그립 두께 등을 조정하여, 그 골퍼가 불편 없이 골프를 칠수 있는 골프채를 말한다. 물론 심한 슬라이스나 훅, 아주 높은 구질 또는 낮은 구질은 스윙에 문제가 있지만, 드로우, 페이드, 약간의 차이에서 초보자는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에 아주 난해하다. 물론 중급자나, 싱글 골퍼 역시 항상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빈번도가 높은 스윙이 있다. 그래서 초보자는 어드레스시 골프채 헤드의 라이 각도와 샤프트길이, 그립의 두께 정도만 맞으면 된다.

잘못선택 한 초보자의 골프채의 예

초보자가 골프채를 처음 구입할 때 주위의 조언을 많이 듣게 된다. 강사님이나 프로님, 주위 싱글 치는 골퍼, 골프 선배님들, 골프숍의 세일즈맨 들 등 그 중에 가장 많이 익숙한 조언은, 내가 사용해보니 이 골프채가 가장 좋더라, 어느 프로가 투어에서 사용하더라, 누가 사용하는데 아주 좋더라 등등... 위의 조언은 굉장히 위험한 조언이라고 단언 한다. 골프채는 아주 개인적인 것이다. 그래서 어렵게 장만한 고가의 골프채. 다행이 괜찮은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만약 나에게 맞지 않으면 그런 애물단지도 없다. 유행에 민감한(?) 골프채를 선택하려다 간혹 프로들이 주로 사용되는 헤드가 작고 무거운 특정 채 구입 후 낭패를 보는 것도 적지 않다. 즉 정타를 쳐야지만 하는데 만약 이러한 클럽으로 오타를 치면 손에 심한 충격이 온다. 이런 상황에서 연습을 계속 한다면, 그 초보자는 분명 손목, 골프 엘보, (엘보란? (elbow) :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 건, 인대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어깨 등 부상을 당한다. 더구나 연습장에서 매트를(뒷땅)치는 날이면 "그 아픔 죽여 준다". 심한 경우 갈비에도 충격이 간다. 결국 "돈 버리고 몸 버리고", 골프에 흥미가 떨어진다. 그래서 처음에 잘 고려해서 구입 바란다.

이런 헤드를 구입하기를 바란다!!

초보자용으로 쉽게 칠 수 있는 케비티백 (cavity back : 아이언 클럽의 헤드 뒷면 (주로 클럽의 상표가 있다)의 이 깊게 파져 있는 형태로 타구 면적을 크게 살려 안정감을 준다.)

여러 가지 명칭이 있지만, 외모상으로 보면 헤드가 크고, 무게가 헤드의 바깥쪽으로 분산되어 있다. 이런 골프채 헤드는 정타가 아니라도 공이 어느 정도 날아가며 오타 때 임팩 충격은 헤드의 무게 분산 디자인으로 흡수한다. 초보자는 정타의 확률이 적기 때문에 강한 샤프트는 임팩 충격을 흡수하지 않고 손에 전달한다. 이렇게 생각하자! 하루에 2 박스 연습 공을 치시는 분, 그 2 박스 분량의 공의 수 만큼, 야구 방망이로 맨땅을 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수 많은 스포츠 중에 가장 부상이 많은 것이 골프라고 하는데... 초보들이여 충분한 준비 운동 후 공을 치는 자세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19 | 16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0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08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2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8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1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49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7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6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1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4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3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3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5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6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1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3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7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6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1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3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0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5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8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6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