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예방 주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인플루엔자예방 주사

0 개 3,554 NZ코리아포스트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인플루엔자(독감).

매우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매해 5명 중 한 명이 인플루엔자에 걸린다. 흔한 질병으로 쉽게 생각하기 쉬우나 매해 뉴질랜드에서 400명이 인플루엔자 감염과 연관되어 사망한다.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어떻게 다르나?

인플루엔자는 감기보다 더 심한 질병으로 약 10일 정도까지 간다. 대부분은 고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하고 목이 아파지고 마른기침, 구토를 하기도 한다. 인플루엔자는 폐로 잘 퍼지고 전신 통증을 유발하여 앓아눕게 한다. 예방접종이 최고의 예방책이다.

반면 감기는 보통 증상이 덜 심하여 상부 호흡기를 주로 침범하여 콧물, 재채기를 일으키며 일반적으로 2-3일간 간다. 고열이 나는 경우는 드물며 한기가 들거나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감기에 대한 예방주사는 없다.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고 계속 변화하므로 국제 보건기구(WHO)에서 매해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것인지를 권유해준다. 이에 따라 현재 유행하는 몇 종류 바이러스 일부분을 몸에 투여함으로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자극해 그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도록 하는 것이 인플루엔자 예방주사이다. 따라서 그 효과는 대략 80% 정도이다.

왜 건강한 사람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

아무리 건강해도 인플루엔자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쉽게 전염되므로 예방주사를 맞아 자기 자신이 인플루엔자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 특히 노약자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나?

만성적인 건강문제가 있거나, 임산부,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인플루엔자가 심한 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주사가 뉴질랜드에서는 무료로 제공된다.

임산부, 천식 환자 중 예방약(preventers)을 사용하는 사람
당뇨병 환자, 심장 질환자, 신장(콩팥)에 문제가 있는 사람
암환자,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사람, 65세 이상의 노인


언제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나?

예방주사가 가능해지면 바로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보통 3월이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가능하다. 면역력을 가질 때까지 보통 2주 정도가 소요된다. 인플루엔자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인 5월에서 9월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의사와 상의하거나 전화번호 0800 IMMUNE (0800 466 863) Immunisation Advisory Centre. 혹은 인터넷 사이트 www.fightflu.co.nz 를 참조하기 바란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19 | 16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0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08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2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8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1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49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7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6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1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4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3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3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5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6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1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3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7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6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1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3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0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7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