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구마 식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아침에 고구마 식사!

0 개 5,271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해외에 살다 보면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교민들이 대게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다 보니 아침 준비 하기도 바쁘고 입맛도 없다. 자녀들은 우유에 Cereal을 넣어 먹고 가고, 어른들은 먹는 둥 마는 둥 한다.

우리의 장은 아침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수함으로 아침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 전 1시간 전이나, 30분 전에 좋은 생수 2컵 정도를 마시면 전날 음식물에 의한 독소 누적을 신장이 밤새 작업 해서 노폐물을 걸러 내는데 그것을 시원하게 배설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혈관과 체내 축척된 독성 물질을 장(대장, 소장)을 통해 해독해야 하는데, 많은 식품 가운데, 거기에 알맞은 식품이 식이섬유질로 구성된 고구마와 현미 쌀이다.

다음은 2006년부터 100만부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진 견진" 대만 식이요법가이자 명상가가 펴낸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그 내용을 살펴보면 "고구마는 전분을 포함한 모든 양분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배변과 대 사, 그리고 미세혈관에 있는 모든 노폐물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고구마는 먹을 때는 껍질째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고구마 껍질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을 알칼리성이나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병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말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람들이 고구마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구마를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마의 효능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먹지 않는 것보다 몸에 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오전 7시 30분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 30분 전에 배변을 봐야 작은창자가 고구마의 효능을 90% 흡수 할 수 있다. 특히 암환자나 중환자들이 고구마 식사를 통하여 병을 고치길 원한다면, 반드시 7시 30분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 전에 배변을 끝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만약 7시 30분 전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정오(12시)전까지는 고구마를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12시가 지나면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있는 당이 쉽게 누적된다. 그런 이유로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식사 후 한 시간 이내에 잠을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침식사를 대변으로 대신하지 말라.

야행성 생활에서 가장 우려되는 일은 '아침 식사를 대변으로 대신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개는 아침 식사를 거른다. 아침 5 ~ 7시 30분까 지는 대장 경락이 활동하는 시간이기에 대장은 이때 반드시 양분을 섭취해 하루의 활력을 얻어야 한다. 만약 장이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아직 몸 안에 남아 있는 대변에서 양분과 수분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이때 몸이 흡수하는 것은 양분이 아니고 대변에 있는 독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구마 아침식사법!

고구마와 밥의 비율은 2:1이어야 한다. 대략 고구마 두 조각이면 밥 한 숟가락의 비율이다. 야채 2개와 과일 1개를 준비한다. 체질이 차가운 사람은 생야채를 주 메뉴로 먹지 말고 뿌리, 줄기, 꽃, 열매의 순으로 먹는다. 몸이 비교적 찬 사람들은 잎사귀 야채를 먹지 않아도 된다. 만약 야채 2개, 과일 1개를 준비할 수 없다면, 야채 하나와 과일 하나로 대치할 수 있다.

매일 아침 고구마를 곁들인 식사를 2개월 이상 하면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이민용(50세, 인천)은 간염으로 진단받고 고구마 식이요법으로 2개월 한 후 다시 병원을 찾아가 간수치를 검사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간수치 GOT, GPT가 20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간염을 앓기 전 건강한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2007년 8월 현재 그는 10개월 째 고구마 식사를 하고 있다.

아침에 복잡하지 않은 좋은 물과 고구마와 현미밥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야채가 없다면 김치가 발효된 훌륭한 야채이므로 대신할 수 있고, 시간이 없다면 전날 밤에 삶아 두었다가 먹어도 되고, 먹을 시간이 없다면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고구마와 사과로 해결할 수 있다. 고구마를 통해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효율성 있게, 건강하게, 고구마 식사를 해 보자!.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놓치기 시작하는 것들

댓글 0 | 조회 360 | 21시간전
학원에서 수업을 하다 보면 “이 정도… 더보기

2027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완전히 달라지는 입시 (전면 개정)

댓글 0 | 조회 625 | 2일전
최근 메디컬 입시에 큰 변화가 일어나… 더보기

UFO와 외계인 납치: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댓글 0 | 조회 266 | 9일전
하늘을 올려다보는 인간의 오래된 질문… 더보기

산사의 스민 색

댓글 0 | 조회 159 | 9일전
침묵과 명상의 계절, 겨울이다. 숲속… 더보기

어린이는 꿈을 먹고 자란다

댓글 0 | 조회 252 | 9일전
어린이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우리… 더보기

아버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댓글 0 | 조회 230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하염없이 기다리… 더보기

9편–WOW 신호: 우주에서 온 공명

댓글 0 | 조회 160 | 9일전
“우리는 외계 생명을 찾고 있었다. … 더보기

오월

댓글 0 | 조회 193 | 10일전
“아! 오월이군요.”헨리 8세의 왕비… 더보기

영월앓이를 하다

댓글 0 | 조회 227 | 10일전
래프팅으로 잘 알려진 동강, 강물이 … 더보기

승인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4대 핵심요인

댓글 0 | 조회 459 | 10일전
최근 한 인터뷰에서 Queen Cit… 더보기

“엄마 나 시험 망했어.” 의대 입시생들의 5월

댓글 0 | 조회 649 | 10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8. 레이크 와이카레모아나– 길을 잃은 여인의 전설

댓글 0 | 조회 190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 동쪽 깊은 숲속, 울창…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에서 증거 공개 (discovery)

댓글 0 | 조회 426 | 10일전
다른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뉴질랜… 더보기

내 마음 나한테 없을 때가 많다

댓글 0 | 조회 245 | 10일전
시인 정 채봉내 마음은 나한테 없을 … 더보기

자신감 없는 스윙이 가장 위험하다 – 인생도 마찬가지

댓글 0 | 조회 250 | 10일전
골프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실수가 있다… 더보기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342 | 2026.05.09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653 | 2026.05.08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408 | 2026.05.06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95 | 2026.05.02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670 | 2026.04.30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7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79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413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212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5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