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구마 식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아침에 고구마 식사!

0 개 5,234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해외에 살다 보면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교민들이 대게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다 보니 아침 준비 하기도 바쁘고 입맛도 없다. 자녀들은 우유에 Cereal을 넣어 먹고 가고, 어른들은 먹는 둥 마는 둥 한다.

우리의 장은 아침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수함으로 아침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 전 1시간 전이나, 30분 전에 좋은 생수 2컵 정도를 마시면 전날 음식물에 의한 독소 누적을 신장이 밤새 작업 해서 노폐물을 걸러 내는데 그것을 시원하게 배설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혈관과 체내 축척된 독성 물질을 장(대장, 소장)을 통해 해독해야 하는데, 많은 식품 가운데, 거기에 알맞은 식품이 식이섬유질로 구성된 고구마와 현미 쌀이다.

다음은 2006년부터 100만부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진 견진" 대만 식이요법가이자 명상가가 펴낸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그 내용을 살펴보면 "고구마는 전분을 포함한 모든 양분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배변과 대 사, 그리고 미세혈관에 있는 모든 노폐물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고구마는 먹을 때는 껍질째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고구마 껍질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을 알칼리성이나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병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말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람들이 고구마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구마를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마의 효능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먹지 않는 것보다 몸에 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오전 7시 30분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 30분 전에 배변을 봐야 작은창자가 고구마의 효능을 90% 흡수 할 수 있다. 특히 암환자나 중환자들이 고구마 식사를 통하여 병을 고치길 원한다면, 반드시 7시 30분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 전에 배변을 끝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만약 7시 30분 전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정오(12시)전까지는 고구마를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12시가 지나면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있는 당이 쉽게 누적된다. 그런 이유로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식사 후 한 시간 이내에 잠을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침식사를 대변으로 대신하지 말라.

야행성 생활에서 가장 우려되는 일은 '아침 식사를 대변으로 대신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대개는 아침 식사를 거른다. 아침 5 ~ 7시 30분까 지는 대장 경락이 활동하는 시간이기에 대장은 이때 반드시 양분을 섭취해 하루의 활력을 얻어야 한다. 만약 장이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아직 몸 안에 남아 있는 대변에서 양분과 수분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이때 몸이 흡수하는 것은 양분이 아니고 대변에 있는 독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구마 아침식사법!

고구마와 밥의 비율은 2:1이어야 한다. 대략 고구마 두 조각이면 밥 한 숟가락의 비율이다. 야채 2개와 과일 1개를 준비한다. 체질이 차가운 사람은 생야채를 주 메뉴로 먹지 말고 뿌리, 줄기, 꽃, 열매의 순으로 먹는다. 몸이 비교적 찬 사람들은 잎사귀 야채를 먹지 않아도 된다. 만약 야채 2개, 과일 1개를 준비할 수 없다면, 야채 하나와 과일 하나로 대치할 수 있다.

매일 아침 고구마를 곁들인 식사를 2개월 이상 하면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이민용(50세, 인천)은 간염으로 진단받고 고구마 식이요법으로 2개월 한 후 다시 병원을 찾아가 간수치를 검사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간수치 GOT, GPT가 20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간염을 앓기 전 건강한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2007년 8월 현재 그는 10개월 째 고구마 식사를 하고 있다.

아침에 복잡하지 않은 좋은 물과 고구마와 현미밥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야채가 없다면 김치가 발효된 훌륭한 야채이므로 대신할 수 있고, 시간이 없다면 전날 밤에 삶아 두었다가 먹어도 되고, 먹을 시간이 없다면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고구마와 사과로 해결할 수 있다. 고구마를 통해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효율성 있게, 건강하게, 고구마 식사를 해 보자!.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30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880 | 4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697 | 9일전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195 | 9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156 | 9일전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38 | 9일전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12 | 9일전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663 | 10일전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44 | 10일전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06 | 10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22 | 10일전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45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549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44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

욕심부리면 트리플 보기 – 과욕이 부르는 실패

댓글 0 | 조회 186 | 2026.03.10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 마라… 더보기

수선과 복원의 예술

댓글 0 | 조회 124 | 2026.03.10
반복적인 힘(스트레스)이 가해져서 성… 더보기

지방간(脂肪肝, Fatty Liver)

댓글 0 | 조회 265 | 2026.03.07
웬만해선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 더보기

2027 한국대학 전형별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381 | 2026.03.03
2026년도 한국대학 입시가 마무리되… 더보기

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댓글 0 | 조회 331 | 2026.02.27
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자녀의 공부,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댓글 0 | 조회 722 | 2026.02.26
자녀가 학교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 더보기

외로움이 만드는 위험한 선택

댓글 0 | 조회 277 | 2026.02.25
— 고립, 멘탈헬스, 그리고 갬블링의… 더보기

봉평 장날에

댓글 0 | 조회 204 | 2026.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봉평 장터에서… 더보기

네스 호의 괴물, 네시(Nessie)

댓글 0 | 조회 172 | 2026.02.25
인간은 왜 아직도 그 그림자를 놓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