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이 없을 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의지할 곳이 없을 때

0 개 3,779 NZ코리아포스트
오랜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면서 참으로 어둡고 침울한 소리를 종종 듣게된다.

무엇을 어찌 풀어야 할 지 모르는 문제를 눈앞에 놓고 있는 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하여 내린 최선의 선택은 그들을 위한 기도의 자리에 앉는 일이라는 것은, 내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일과 동일한 결론을 내리긴 매일반이다.

오늘도 한밤 중 늘 기도하던 자리에 앉는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의 어려움 어찌 그뿐이랴 갖가지 형형색색의 인간사 어려움의 문제들.

전도서의 말씀처럼 인간의 삶이 한 번 웃고 한 번 울게되니 인생으로 다 알수 없이 만든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하신 말이 절로 실감날 수밖에 없다.

웃는가하면 울게 되고 우는가하면 한편의 기쁨과 위로를 주시고 그래서 인생을 살 줄 아는 사람은 겸손해 질 수 밖에 없게 되지 않는가!

아이들을 키워도 사업을 해도 인간관계에서도 신앙 생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 삶의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숙제는 모든 가장들의 문제요. 모든 주부들의 문제이며 모든 젊은이들의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문제도 풀어질 수 있을까 하는 난제를 놓고 기도할 때 성경 말씀으로 인해 소망을 갖곤한다.

모든일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그래서 모든 일들을 아뢰기 시작하면서 권세의 최종 종결자인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간구한다. 하나님의 미련함이 사람의 지혜로움보다 나으며 하나님은 그 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옛부터 사람들은 육체의 한계를 가졌으므로 절박한 한계 상황을 깨뜨리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했나보다. 그래서 그들이 섬기고 싶은 신들을 만들어 내고, 그리스 신화가 로마의 신들이 그냥 생겼겠는가?

애굽(이집트)에서 모세가 그의 백성들을 데리고 그 나라를 떠나려 할 때 그들이 섬기던 나일강이 넘치지 않도록 지키는 신, 악질부터 지키는 신, 의술의 신, 다산의 신, 풍요의 신, 태양신, 생명을 수호하는 신, 흙의 신들을 능가하시는 신중의 신, 이 신들을 모세를 통해 보이심으로서 자신을 증거하셨던 것 처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갖가지의 문제들을 그 때! 그 하나님께서 해결 해 달라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다. 역사속에서 실제로 이처럼 신화가 아닌 사실적 사건으로 자신을 설명한 신이 없었으므로 그에게로 피함이 어찌 미련한 일이라 하겠는가?

기도자들이 갖어야 하는 원리를 되내이면서 기도는 계속된다.

하나;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로부터 시작된다.
둘; 두려움을 몰아내라.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분이시다.
셋; 가슴으로 문제가 떨어질 때까지 기도하라(평안이 올때까지)

만일 까마귀(특별한 방법의 공급)가 안 오는 것은 하나님의 공급을 끊어버린 것이 아니다.

까마귀가 안오는 것은 공급의 통로를 새로운 통로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메시지로 알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신뢰해라.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놓으시는 분이시다. 등등을 말씀에 비추어 확신을 갖고 기도하노라면 어느새 마음에 평강이 밀려와 자리를 털고 일어선다.

의지할 곳이 없이 어려울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대화인 것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19 | 16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0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08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2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8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1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49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7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6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1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4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3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3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5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6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1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3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7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6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1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3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0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7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