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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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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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부활한 사건으로 온 세계의 사람들은 성 금요일과 부활절을 지키면서 사월을 맞이했다.

예수 탄생이전 740-680년에 활동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예수가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의 이유를 설명한 성경 이사야 53장 5-6절의 말씀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교제의 단절, 그것은 실제적인 죽음이였다.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는 생활과 생명, 그러므로 방황의 땅에서 끝없는 삶의 허구를 찾아 헤매는 인간을 위해 자신이 죽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 때문에 십자가 사건이 있을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하고 계시다. 요한복음 3장 13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하심은 범죄한 아담의 씨(전 인류) 다음으로 오신 두번째 사람으로서 하늘로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고 계시다.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서 우리로 살수 있는 자격을 회복케하심은 로마서 6장 5절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즉 그를 믿는 자들은 그가 죽으실 때 함께 죽고 그가 사실 때 함께 살아 났다는 사실이다.

예수 믿음으로서 금방 인격전체의 변화가 와서 객관적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도록 착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로서 이룰 수 없는 거룩을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받아들일 때, 그를 영접하는 자에겐 아들의 자격이 주어짐을 말씀하고 계시다. 누구라도 영접하면 곧 달라지는 영의 위치가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과 더불어 인간의 한계 때문에 잃어버린 의로움, 그를 아는 지식,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별되어진 거룩을 상실했던 것들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진노의 자녀에서 축복의 자녀가 되는 변화, 우리의 중심과 내면의 세계를 보고 계시는 이로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변화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죄인이 의인됨의 신분의 변화와 그분의 나라에 갈 수 있음과 교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최고의 축복이 아닌가? 사람이 아무리 무신론을 이야기한다 해도 하나님은 인간의 동의를 받아서 혹은 지지를 받기 때문에 존재하시거나 일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역시 인간의 동의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세상의 잠깐의 행복 그 이상의 삶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서 딱히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지금도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과 안타까운 하나님의 심정이 전달되어지길 그는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시면서 말씀하셨다. 세상 끝날 때까지 그를 믿는 자들과 함께 할 것을.

예수 처형 당시 로마 군인들은 네명이 한조 가 되어 십자가 형을 집행시켰다. 지휘관들은 십자가형을 집행한 로마군인들이 죄수의 옷을 취하는 것을 묵인했다. 그것은 험한 일을 한 군인들의 수고비라고 생각했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샌들을 한명은 터번을, 한명은 겉옷을 다른한명은 허리띠를 각각 차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입은 속옷은 제비 뽑기를 해서 한 사람이 가졌다. 이렇게 함으로서 당시 유대남자들이 걸치던 5개의 옷이 모두 로마군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십자가형을 당하는 죄수들은 완전한 나체로 십자가에 매달렸을 것이다. 흔히 십자가형을 당하는 예수님을 다루는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님이 최소한의 가리개를 걸치고 있지만 사실 이부분은 역사 고증면에서 본다면 잘못된 것이다. 그토록 수치와 고통을 당하면서까지 살려야 했던 모든이들 가슴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뜨거운 피가 덮여지길 기도한다. 그 뜨거운 생명의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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