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축복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가장 큰 축복

0 개 2,409 NZ코리아포스트
예수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부활한 사건으로 온 세계의 사람들은 성 금요일과 부활절을 지키면서 사월을 맞이했다.

예수 탄생이전 740-680년에 활동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예수가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의 이유를 설명한 성경 이사야 53장 5-6절의 말씀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교제의 단절, 그것은 실제적인 죽음이였다.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는 생활과 생명, 그러므로 방황의 땅에서 끝없는 삶의 허구를 찾아 헤매는 인간을 위해 자신이 죽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 때문에 십자가 사건이 있을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하고 계시다. 요한복음 3장 13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하심은 범죄한 아담의 씨(전 인류) 다음으로 오신 두번째 사람으로서 하늘로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고 계시다.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서 우리로 살수 있는 자격을 회복케하심은 로마서 6장 5절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즉 그를 믿는 자들은 그가 죽으실 때 함께 죽고 그가 사실 때 함께 살아 났다는 사실이다.

예수 믿음으로서 금방 인격전체의 변화가 와서 객관적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도록 착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로서 이룰 수 없는 거룩을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받아들일 때, 그를 영접하는 자에겐 아들의 자격이 주어짐을 말씀하고 계시다. 누구라도 영접하면 곧 달라지는 영의 위치가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과 더불어 인간의 한계 때문에 잃어버린 의로움, 그를 아는 지식,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별되어진 거룩을 상실했던 것들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진노의 자녀에서 축복의 자녀가 되는 변화, 우리의 중심과 내면의 세계를 보고 계시는 이로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변화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죄인이 의인됨의 신분의 변화와 그분의 나라에 갈 수 있음과 교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최고의 축복이 아닌가? 사람이 아무리 무신론을 이야기한다 해도 하나님은 인간의 동의를 받아서 혹은 지지를 받기 때문에 존재하시거나 일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역시 인간의 동의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세상의 잠깐의 행복 그 이상의 삶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서 딱히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지금도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과 안타까운 하나님의 심정이 전달되어지길 그는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시면서 말씀하셨다. 세상 끝날 때까지 그를 믿는 자들과 함께 할 것을.

예수 처형 당시 로마 군인들은 네명이 한조 가 되어 십자가 형을 집행시켰다. 지휘관들은 십자가형을 집행한 로마군인들이 죄수의 옷을 취하는 것을 묵인했다. 그것은 험한 일을 한 군인들의 수고비라고 생각했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샌들을 한명은 터번을, 한명은 겉옷을 다른한명은 허리띠를 각각 차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입은 속옷은 제비 뽑기를 해서 한 사람이 가졌다. 이렇게 함으로서 당시 유대남자들이 걸치던 5개의 옷이 모두 로마군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십자가형을 당하는 죄수들은 완전한 나체로 십자가에 매달렸을 것이다. 흔히 십자가형을 당하는 예수님을 다루는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님이 최소한의 가리개를 걸치고 있지만 사실 이부분은 역사 고증면에서 본다면 잘못된 것이다. 그토록 수치와 고통을 당하면서까지 살려야 했던 모든이들 가슴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뜨거운 피가 덮여지길 기도한다. 그 뜨거운 생명의 피가………..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