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취업성공스토리] 뉴질랜드 무역선 시스템 운영 조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NZ취업성공스토리] 뉴질랜드 무역선 시스템 운영 조교

0 개 4,996 장세미


   국제 무역, 수입과 수출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있다면? '무역 물자 배급사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분야의 교육 기관에서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공부해 졸업 후 뉴질랜드의 무역 운송 회사에 입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

   2년 전 유학생으로 뉴질랜드로 이주해 '아시아 파시픽 지역 내 무역 화물 컨테이너 운송 회사 (Swire Shipping New Zealand)'에서 Operations Assistant로 근무하고 있는 러시아 여성 Maria Mosina씨의 인터뷰가 뉴질랜드 헤럴드 신문의 직업 탐방란에 실렸다.

   Mosina씨가 졸업한 무역 배급사 관리 교육과정은 'MIT Graduate Certificate Supply Management (Level6)'이며 교육 기관은 'New Zealand Maritime School: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이다.


 

   학생들은 원자재에서부터 모든 것을 전 세계를 아우르는 수출과 수입의 절차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코스다. 학생들은 교과정의 각각 50%를 차지하는 이론과 실습 강의를 듣게 된다. 해양 운성업 이론, 배의 안정성 유지법, 항구 경영 관리 능력, 운송배급 조직과 무역에 필요한 안전대책 과정인 '위험관리와 운송법, 해양보험에 대해 배운다.

   과정은 풀타임과 파트타임이 있다. 1학기 내내 풀타임으로 공부하거나 18달에 걸쳐 파트타임으로 공부해 전과정을 끝마칠 수 있다. 한 학기의 풀타임 반은 보통 15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파트타임 클라스는 20~30명씩이다.

   대게 풀타임 수강자들은 이미 대학 교육을 마친 사람들로, 졸업 후 해양 운송업과 운송배급 관리 분야에 입성하기 위한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반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대개 사업자이거나 제조업체에서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공식적인 무역 운송 분야를 이수했다는 졸업 증명서를 얻는 것이 목적으로 수강을 신청한 경우이다.


 
 

   이 코스의 졸업생들은 대형 무역 회사에 입사해 각자의 전략에 따라 수입과 수출업, 조달 등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게 된다. Mosina씨는 교육 과정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무역업계의 핵심을 잘 가르쳐 주기 때문에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취직을 하기 이전부터 기초가 잡힌 상태로 일에 임하게 되어 이미 준비된 사원이 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Mosina씨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출신으로 항구 도시를 늘상 보아와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제 뉴질랜드로 이주 후 무역선 관리 회사에 취직한 그녀가 맡은 일은 운영 조교로서, 선박 스케쥴을 갱신하고 선박 운영 시스템을 공동 관리하며 선박의 장비를 신중하게 구매하는 일도 맡고 있다. 2009년 교육 기관을 졸업 후 뉴질랜드의 무역화물 컨테이너 운송 회사에 입사한 그녀의 초봉은 $30,000 ~ $40,000 이었다고 한다.

   Mosina씨가 졸업한 교육 기관 'New Zealand Maritime School: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에 입학 지원 이전에 이미 무역 관련 업계에서의 경험자여야 한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IELTS 평균 6.0을 요하며 한 분야라도 5.5 이하의 점수이면 입학하기 어렵다. 모든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입학 허가가 결정된다. 수강료는 2010년 기준 내국인 $2600, 유학생 $8200 이다.


   장새미 기자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