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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면접이나 발표 준비는 주제의 특성에 맞추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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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09/03/2012. 15:33
KoreaPost
(202.♡.85.222)
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한국대학
입학
전형
중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이나
수시전형에서
점차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구술준비는
마치
올림픽
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4
년
동안
혼신을
다하여
준비한
것을
불과
몇
분에
평가
받는
것과
같이
수험생들도
짧은
시간에
자신을
알리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은
길지만
약
5-15
분
정도의
시험이
진행되며
너무
짧고
수월함을
느끼는
학생이
있는
반면
,
정말
진땀을
빼는
길고
힘든
시간이어서
어떻게
시험시간을
보냈는지
몰랐다고
넋두리
하는
수험생들도
많이
있다
.
이
모든
것은
얼마나
어떻게
준비하였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
구술시험
준비는
충분히
해야
하지만
분명히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이
있다
.
모든
주제에
대한
접근은
충분한
이해에서
시작하라
.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를
잘
하지
않고
단순히
요점을
외우는
방법을
택한다고
하면
나중에
응용은
전혀
할
수
없게
된다
.
준비했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질문도
있지만
필자의
경험상
약
30-40%
는
반드시
응용을
잘해야
답을
할
수
있는
것들
이었다
.
특히
상위권
고교나
대학에서
출제하는
문제들은
약
70%
이상
단순한
암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질문을
다루고
있으며
,
나머지
30%
정도에
해당하는
것들도
예비
질문에
국한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그러므로
우선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나서
중요한
것들을
암기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른
길이다
.
예를
들어
한국군의
해외파병에
대한
주제를
다루려면
적어도
국제
테러리즘
,
세계화
,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
,
한국의
경제와
주한미군의
역할
,
국제사회에서의
대의
명분과
실리추구
등
여러
가지
것들을
공부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또한
고령화
사회
주제를
놓고
공부한다면
세계화
저
출산
,
베이비붐
세대
,
산업사회의
변화에
대한
현대사회의
이해변천과
실태
등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렇지
않고
단순암기를
시도한다면
구술시험
성공
확률은
약
30%
도
되지
않을
것이다
.
그리고
구술시험을
통하여
사회를
배우고
자신을
성숙시키기는
거커녕
또
다른
의미
없는
입시
지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말
것이다
.
예비
질문이나
여러
개의
짧은
질문을
만들어
간략히
개념정리
또는
정의를
내리는
훈련을
하라
.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였으면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요약을
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핵심내용을
논술해
보는
것이다
.
단지
생각으로
해
보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래
남지도
않는다
.
당장은
이해가
되었어도
시간이
약간
지나면
약간
생소해지므로
공부한
주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리를
한
후
중요한
부분은
자기
방법으로
정리하고
암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그런
후에
말로
연습해야
한다
.
면접을
예상하면서
답을
해
보거나
발표를
해
보아라
.
개념정리나
정의를
내리는
것은
30
초에서
1
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좋다
.
너무
길어도
좋지
않고
,
너무
짧으면
시험관에게
짜임새
있는
명쾌한
답을
줄
수가
없다
.
아카데믹한
주제일
경우는
원인
,
문제점
,
해결책
순서로
정리하고
연습하라
.
전공과
관련된
아카데믹한
주제나
적성을
알아보는
문제는
대개
원인
,
문제점
,
해결책
중에서
답을
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리고
그
3
가지
중에서는
해결책을
묻는
경우가
가장
많다
.
종종
학생들의
분석력
,
판단력
,
배경지식을
알기
위해
원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해결책을
묻는
것이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차원에서
필요한
패턴이기
때문이다
.
또한
학생들이
어떤
주제의
문제점만을
성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은
비교육적이므로
,
건설적인
입장에서
문제점보다는
해결책을
묻게
되는
것이다
.
그리고
해결책을
잘
말하려면
원인과
문제점을
아는
것이
필수이므로
주로
해결책을
묻게
되면
짧은
시간에
수험생의
통합적인
지식을
점검할
수
있다
.
예를
들면
저
출산의
원인
,
그로
인하여
발생하거나
발생할
문제점들
,
그리고
그에
대한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를
다루는데
있어서
제한된
짧은
시간에
3
가지를
다
질문하기
보다는
해결책에
대한
질문을
하므로
시험관은
수험생의
저
출산
주제에
전반적인
준비사항과
답변하는
다양한
능력을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문제를
뒤집으면
논리적으로
해결책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거의
이론적으로는
당연한
접근이다
.
하지만
구술시험에서
묻는
질문들은
단순히
교과내용을
묻는
단답형
질문과는
다르므로
,
정확히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려는
수치에
근거한
답변이나
선과
악을
권선징악
차원에서
판단하는
형식의
답이
아니라
,
합리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대책에
얼마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근접한
것이냐를
원하는
것이다
.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수험생의
배경지식
,
표현력
,
발표력
,
창의력
,
논리적
사고력
등
다양한
것을
판단하게
된다
.
그러므로
수험생은
주제에
따라
원인
,
문제점
,
해결책의
3
단계가
아닌
원인과
해결책
,
문제점과
해결책
등
2
가지
단계로
정리를
하여야
하는
주제가
등장하기도
한다
.
논쟁거리가
되는
이슈는
찬성과
반대의
두
가지
입장에서
정리하여
연습하라
.
흉악
범죄자
신상공개
,
청소년
성추행
범죄자
가중처벌
,
사형제
폐지
,
안락사
논쟁
등
국제사회나
우리
사회에서
회자되는
이슈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정리를
하되
,
양쪽
입장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하며
,
자신의
입장과
근거도
정리해
두어야
한다
.
이러한
찬반논쟁거리는
종종
집단
토론
방식의
구술시험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패턴이므로
상당히
깊이
잇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근거를
준비해야
한다
.
토론을
하게
되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학생이
앞서서
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
다른
수험생이
가지고
있지
않은
폭
넓고
깊은
지식
,
논리
,
그리고
수준
높은
근거를
준비하지
않으면
입도
떼지
못하고
남의
토론을
구경하다
시험에
실패하기도
한다
.
잘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려면
오랜
기간의
꾸준한
준비와
꾸준한
노력에서
오는
순발력
있게
응용하는
배경지식능력과
창의력도
겸비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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