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관이나 입학 사정관에 입장에서 생각하며 준비하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면접 관이나 입학 사정관에 입장에서 생각하며 준비하라

0 개 2,505 KoreaPost
지난 토요일 한국에서 서울대와 연세대를 제외하고 고려대를 포함한 서울의 주요 8개 대학 입학 처에서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500여명에 가까운 학생과 학부모가 열심히 학교 설명회를 듣고 또 개별 상담을 통하여 많은 유익한 정보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합격의 열쇠는 내가 입학 사정관이라면 무엇을 볼 것인가? 어느 전형이 유리한가를 분석하고 진단하는 것이 합격 성공의 관건이다. 계속해서 구술 시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보자.

수험생이 준비할 때는 구술 시험 면접 관이나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준비하라.
수험생들은 대부분 면접 관들이나 입학 사정관들이 어떤 기준으로 자신을 채점할지 궁금해 하지만 그 기준을 헤아리기가 힘들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는 면모가 부족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사고를 전환하면 어렵지 않다.

자신이 스스로 입학 사정관이나 면접 관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혼자 그렇게 생각하며 준비하여도 부족하다고 여기면 주위의 인생 선배들에게 묻거나 상담하며 시험관의 입장에서 수험생을 생각하는 시각을 갖도록 하라. 이러한 기준은 대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교육기관은 어디나 마찬가지로 내세우는 인재 선발의 근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위의 모든 기준에 부합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기준에 가까이 가느냐 하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자기를 다듬고 세련되게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입시에서 성공하는 것은 물론 자기를 성숙하게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는 입시는 짐이나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이 사회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 단계이기도 한다. 그리고 학생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정, 사회, 그리고 학교의 교육을 통하여 그 동안 얼마나 성장하였고 준비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장이기도 하다. “내가 시험관이라면 과연 나를 뽑을까” 하는 질문을 끝없이 하면서 자신을 다듬어가며 준비하는 수험생은 말 한마디, 목소리, 음색, 단어 활용, 시선 관리, 몸동작, 표현, 예절, 진취적 자세 등 수많은 요소들을 더 훌륭하게 준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개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생각과 소신도 모두 시험관을 생각하며 맞추려는 것은 금물이다. 누구나 가치관, 비전, 재능, 전략이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자신의 특징을 살리는 것은 바로 시험관이 원하는 것이다.
 
면접 관이나 입학 사정관이 판단하는 기준들

  • 성실 (학교생활, 성적관리, 입시준비과정, 사고패턴, 생활, 계획 등)
  • 성격 (적극성, 진취성, 쾌활, 신중, 사교성, 정직, 원만, 창의성 부지런함 등)
  • 준비된 상태 (상식, 지식, 경력, 자격, 시험에 대범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임하는 자세 등)
  • 가능성 (비전, 목표의식, 재능, 배경, 도량, 분명한 향후 계획 등)
  • 건강 (육체, 정신, 인간관계, 가족배경 등)
  • 적합성 (학교의 건학이념, 전공과의 연관성, 사회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등)
  • 숙련도 (태도, 표정, 발표, 답변, 몸짓, 언어사용, 시선, 소신, 강조 등)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각 대학으로부터 러브 콜을 받는 일등 수험생이 될 수 있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