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0 개 3,047 최 성길
대부분의 한국대학들이 2012년 수시전형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이제 8월초부터 9월 중순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한다. 한국의 대학들은 뉴질랜드 교과과정인 NCEA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한국 대학 지원학생들은 다른 교과과정인 CIE 나 IB 를 공부하면 유리하다고들 한다.

뉴질랜드에 많지는 않으나 IB Diploma 를 이수한 학생들의 오클랜드 대학 입학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독자 분 중에는 IB 디프로마가 약간 생소하신 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IB 디프로마는 전세계 어느 대학에서나 별도의 검증과정 없이 고등학교 학력으로 인정되며 미국의 AP 영국의 CIE A level 과 같은 심화 과정이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국제고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교과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 에서는 노스쇼어에 크리스틴, 내년에 블록하우스베이로 이전하지만 현재는 시티에 있는 AIC (오클랜드 국제고), EPSOM 지역에 Diocesan 과 St. Cuthberth 여고, 그리고 동쪽에 St. Kentigern 등이 있다.

고등학교 2,3학년 2년 동안 공부하게 되며 6갱의 과목에서 과목당 7점 만점으로 총 42점 취득이 가능하며 4000자 에세이, 비판사고력, 등에서 총 3점 만점을 받을 수 있어 총 45점 만점을 받을 수 있고 전세계 적으로 극소수만이 45점 만점을 취득한다. 이 곳의 IB 학교에서도 44점까지 받는 학생들도 있으나 45점 만점은 드물다. 참고적으로 38-40점 이상이면 미국의 IVY 리그대학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도할 수 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도 35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연세대학교의 UIC 전형에서 36점이면 입학 가능한 수준이다. 이런 기준을 토대로 볼 때 IB 디프로마를 하면 오클랜드대학을 입학하기는 훨씬 수월하다.

한국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를 중심으로 보면 Indicative Score 기준으로 건축학과 (30), 어문계열(26), 상경계열(27), 교육학(26), 공과계열(Honours 32, Conjoint 34), Health Science(28), 법대(Part1- 31), 간호대(28), Biomedical Science (28), 과학계열 (28) 등으로 나와 있다.

물론 위의 점수가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변수에 의해 합격 점은 상향 조정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30점 초반 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데 실제로 각 학교에서 IB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성적은 기본적으로 30점들은 넘고 34-5점 대의 학생이 많으므로 뉴질랜드에서 IB를 공부하고 학생 본인이 스스로 놀기로 작정하지 않는 이상 오클랜드 대학의 원하는 과를 갈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호주의 대학들도 대부분의 과들은 30점 초반대면 다 입학이 가능하다. 참고적으로 오클랜드 국제고(AIC)는 학생들의 IB 성적의 통계를 발표하는데 세계전체 IB 평균 점수가 30점인데 AIC는 35점 대 이다.
또한 SAT 점수를 가지고도 오클랜드대학을 지원하고 입학 할 수 있다.

SAT 는 미국대학 수능시험으로서 제 3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SAT 성적이 있으면 오클랜드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오클랜드대학 홈페이지에서 보면 계열별, 과별 점수가 자세히 나와 있으나 대략적으로 보면 조금 점수가 높은 과나 계열들은 2400점 만점에 1300 여점대, 보통은 1200미만이다.

미국의 보통 대학들은 1600점이면 입학 가능하고 상위 50위권 대학들은 2000점 이상이다. 이런 내용들은 SAT의 단어들이나 시험내용이 뉴질랜드 교과과정과는 다른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의 SAT 평균 점수가 1500점인데 AIC 의 SAT 평균 점수는 1700점대 이다. 유학생이 많은 AIC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여겨진다. 이처럼 오클랜드대학은 NCEA외에 IB 디프로마나 SAT등으로도 입학이 가능하고 CIE(캠브리지)과정도 물론 이다.

졸업후의 취업도, 전망 또 한국인의 취업상황도 반드시 고려하여 대학의 계열이나 과를 선정하여야 하며 주변에 있는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을 만나 결국은 취업이 잘되는 분야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