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0 개 2,856 최 성길
한국의 대학들은 2011년도 전기 입학에 대한 특별전형, 수시일정이 대부분 끝나고, 2011학년도 후기전형(수시, 특별전형)이 한창이다.

현재 서울대에서는 특별전형 2011년도 후기(9월 입학), 2012년도 전기(3월 입학)일정이 모두 발표 되었다.
여기서 특별전형은 외국인 특별전형 과 12년 전 과정 해외이수자가 해당된다. 서울대학교는 재외국민 전형을 지난 2008년 학년도에 폐지하였고, 외국인 특별전형/12년 전 과정 해외이수자의 정원인원을 2007년도 이래 그 모집인원의 수를 꾸준히 2배정도 늘렸고 지원자격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부모가 모두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2)본인만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서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3)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재외국민

이 자격기준의 1번은 부모를 포함한 시민권 자, 2번은 본인만 외국인이고 12년 전 과정 해외 교육과정 이수자, 3번은 12년 전 과정 해외 교육과정 이수자를 이야기 한다.

서울의 중 상위권대학의 대부분은 2번 카테고리인 본인만 외국인인 경우 지원자격이 배제된다. 특이하게 서울대의 경우 이 카테고리로 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조건에 부합 되고, 다음의 언어시험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한자가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영어능력시험 TOEFL(PBT 550, CBT 210, IBT 80) IELTS 5.5, TEPS 551점 이상, 혹은 기타 증빙서류 등을 통해 위 기준에 상응하는 언어능력이 있다고 인정 되는 자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2011학년도 9월 입학은 1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그리고 2012년 3월 입학은 4월 25일부터 8월18일까지다.

외국인 전형은 100% 서류로만 전형이 진행이 된다. 구비서류 및 증빙서류가 까다롭기 때문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숙지한 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본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은, 자기소개서, 추천서, 고등학교 성적표, 국적 증명서, 부모관계 증명서, 출입국사실 증명서, 재정확인서, 언어능력증빙서류, 기타 서류 등이다.

그 중 신중히 숙지해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학업기간 특히 College기간 중 취득한 각종 시험성적이나 수상경력 및 어학능력에 대한 입증서류와 출신고등학교 소개자료를 제출하면 서류 평가에서 고려된다. 또한 표준학력시험 결과 IB Diploma, IB certificate, AP를 제출할 수 있고 기타 고등학교로부터의 공식적인 증명자료(Official Letter 등)를 통해 재학생 중 석차나 퍼센트 등위(성적표에 기재되지 않는 경우) 또는 기타 지원자의 학력을 입증할 수 있는 내용을 제출하는 경우 서류평가에서 고려된다.

출신 고등학교 소개자료를 제출해야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출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심화 과정 제공현황, 재학생 수, 재학생 교내성적분포, 재학생 표준시험 성적 평균 및 분포, 출신학교 입학방법(선발/배정/선택 등) 재학생 대학 진학 률 등 진학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심화 교육과정(AP, IB 등)을 제출하면, 지원자의 학업수준을 어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므로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정할 때 입학하고자 하는 학교가 어떤 교과과정을 하는지 꼭 점검하여 보는 것이 좋다.

금년에도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국 학생들 중 한국대학 특히나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몇 있다. 합격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대학 입시 준비는 빠를수록 좋겠으나 최소한 고등학교 마지막 2년 동안은 체계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스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였다고 한다. 고3이 되어 원서를 쓰면서 급하게 구비서류를 준비한 학생들은 대부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또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지원자의 조건에 맞는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미국이나 한국대학들은 내신성적만으로 지원하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대학들과 다르므로 입시정보를 잘 파악하고 철저히 준비하여야 하며, 뉴질랜드의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님이 예측하는 것보다는 한국대학 입학 지원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18 | 6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8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7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8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0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3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0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0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8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0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6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0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8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4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8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8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2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4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0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7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5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