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불안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들

0 개 1,748 새움터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끊임없는 걱정들을 완화 시키는 방법과 불안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긴장 되었을 때 자가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봅니다.

우선 우리의 걱정들을 줄이거나 멈추는 방법으로;

● 스스로에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이것이 정말 문제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대면된 상황들을 정리하여 봅니다.
● 지금 왜 걱정하는가, 그 걱정이 어떻게 내 몸에 반응하는지, 결국 그 걱정으로 인하여 나의 행동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노트에 적어 본인 스스로 그 걱정이 어떻게 몸과 마음의 변화를 나타내는지 알아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 15분 정도 본인이 느끼는 걱정에 대해 집중하고 “이것으로 충분 해, 이제 그만하자” 하면서 그 걱정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 재미 있었던 일을 떠 올리거나 상상을 하면서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 집안에 있는 부드러운 담요, 인형이나 베게 등을 잠시 동안 안고 있거나 따뜻한 햇빛아래에 잠시 앉아 있습니다.
● 주위에 믿고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하고 있는 걱정들을 나누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불안증상이 나타날 때 자가 관리하는 방법으로;

● 깊은 심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코로 숨을 충분히 들이 마시고 5초 정도 머문 다음 역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입으로 길게 내 쉬는 호흡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 가족이나 친구에게 본인의 감정이나 두려움 등을 나누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그 불안을 마음에 쌓아 두지 말고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하면 그 불안감이 반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가능한 한 몸을 움직여 밖으로 나가 걷거나 달리면서 그 불안한 상태를 벗어 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 음악을 듣거나 재미있는 TV 프로그램 시청과 영화 등을 감상하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 명상이나 요가그룹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컴퓨터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집에서 편안하게 동작을 따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잠을 충분히 자는 것입니다. 잠자기 2시간 전까지 음식은 물론 카페인 알코올 등을 피하고 텔레비전을 켜놓은 상태로 잠들지 않도록 하며 방의 온도가 적정한지 등을 체크하며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걱정과 불안 등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2주 이상 계속적인 불안과 신체적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GP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불안장애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이때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우울증이 동반되거나, 자신이 앓고 있는 불안장애 종류와 다른 불안장애 증상도 함께 겪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불안장애로 병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세가 많이 발견되며 또한 불안장애 환자의 25%가 공황장애를 함께 겪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임상 치료법에는 약물요법과 인지 행동 요법이 있습니다. 뇌신경 전달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불안 증상을 줄이는 항 불안제등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의사와의 상담을 받은 후 처방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요법은 실제 임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치료요법으로 자동적으로 사고되는 어떤 왜곡된 생각과 관점 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불안에 대한 노출 훈련 등으로 불안증상을 줄이거나 행동의 변화를 통해 치유되는 방법으로 약물요법과 병행 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여 임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할 때에 이러한 불안증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일반의와 상담 후 전문적인 정신건강 팀에 합류하여 치료를 받아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하고 활기 찬 생활로 되돌아 가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다이어리 첫 장에 새 해의 계획으로 “걱정과 불안을 반으로 줄이고 웃음을 배로 늘리자”라고 기록하여 놓으니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새 해를 시작하시기를 바라며 좀 더 많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면 Mental Health Foundation website(www.mentalhealth.org.nz)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안젤라 (ConnectSR/사회복지사)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18 | 6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8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7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8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0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3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0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0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8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0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6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0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8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4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8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8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2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4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0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7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5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