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싫은 남성분들을 위한 코스, 전기공학과를 소개합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요리가 싫은 남성분들을 위한 코스, 전기공학과를 소개합니다.

1 4,056 NZ 폴라리스 제이제이
요리가 싫은 남성분들을 위한 코스, QUEENS 대학의 전기공학과를 소개합니다.

요리는 싫고 그렇다고 대학을 가자니 너무 길고 힘들거 같고 뭔가 기술직이었슴 좋겠는데 하고 고민하던 남학생분들 많으실거예요
오늘은 그런분들을 위해 QUEENS그룹의 전기 및 통신공학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QUEENS그룹의 전기 및 통신기술학은 이민성에서 분류한 장기부족직업군에 들어가는 학과로 요구조건 National Diploma 레벨 6를 충족하는 유일한 과정입니다. MIT에도 과정이 있긴 하지만 과정 학위타이틀이 National Diploma 가 아니어서 MIT가 쓰고 있는 NZDE가 정규 타이틀로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공식화 되기 전에는 퀸즈의 디플로마가 과정이 안전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레벨 6인 이 학과의 입학조건은 고졸자 이상이시면서 영어점수 6.0이 있거나 Queens의 영어과정을 통한 조건부 입학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기존 저널에서도 몇번 언급해 드렸지만 장기부족직업군이라 하여 요리에만 너무 치중한 코스선택이 오히려 영주권으로 가야할 시기즈음에는 너무 많은 졸업생 배출로 인한 취업란이나 고용주 스폰서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인이 스스로 요리에 관심이 있고 천직으로 여기며 평생 캐리어로 가지고 갈 생각이 없으시다면 각자개개인의 학력과 경력그리고 관심도를 적용하여 전공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향 후 뉴질랜더로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제적인 독립성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컴퓨터 공학, 전기 공학, 전자, 산업용 측정 및 제어, 또는 통신 산업 공학 기술자로서 경력에 필요한 underpinning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되며 공학 기술자는 일반적으로 개발, 제조, 설치, 서비스, 그리고 제한된 기술 감독과 엔지니어링 시스템, 제품 및 부품의 수리와 관련된, 그리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러한 활동보고 수 있습니다. Queens의 전기공학 디플로마과정은 2년제 디플로마과정으로 동반자의 워크비자나 동반자녀의 무료공립교육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독립유학일 경우 2년제 과정으로 부족직업군에 해당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함으로 인해서 언어적인 면이 취업에 걸림돌이 되는 유학생분들에게는 IT분야처럼 기술이 좋으면 취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크라이스트의 지진을 통해 향후 몇 년동안 재건에 들어가야 하는 여러가지 정부차원의 공사계획에 들어갈 인력은 물론 로컬내의 전기설비업체들이나 건설업체로서의 취업도 졸업후 취업의 길중하나입니다.


또한 퀸즈의 디플로마를 수료한후 영주권을 취득한 다음에 기술자가 아닌 매니지먼트 레벨로 올라가고싶다면 대학의 엔지니어링 학위에 편입하여 졸업한 후 Project Engineer 나 Engineering Manger 로의 진로를 꿈꿔볼수 있습니다.


남과다른 선택을 위해 QUEENS의 전기공학과정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무료국제전화 상담라인 070 8795 2138 또는 로컬전화 09 302 3000으로 전화문의주세요.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궁금합니다
영주권 신청시 원예(3년)처럼 "필수경력" 필요한가요?

가족 및 자원 봉사 간병인을 위한 정부 실행 계획

댓글 0 | 조회 482 | 2일전
Consultation on Acti… 더보기

타마키 마카우라우 경찰 소수민족 서비스팀 수상 안전 실시

댓글 0 | 조회 268 | 3일전
지난 11월 22일, 타마키 마카우라… 더보기

위험한 감정의 계절: 도박과 멘탈헬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157 | 4일전
12월은 흔히 ‘축제의 달’로 불린다… 더보기

에델바이스(Edelweiss)의 추억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음악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감정… 더보기

18. 루아페후의 고독한 지혜

댓글 0 | 조회 126 | 4일전
# 산 속의 침묵루아페후 산은 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이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중 어느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비용 …

댓글 0 | 조회 472 | 4일전
비용 효율성과 미래 발전에 대한 종합… 더보기

그 해 여름은

댓글 0 | 조회 122 | 4일전
터키의 국기처럼 큰 별 하나를 옆에 … 더보기

어둠은 자세히 봐도 역시 어둡다

댓글 0 | 조회 118 | 4일전
시인 오 규원1어둠이 내 코 앞, 내… 더보기

아주 오래된 공동체

댓글 0 | 조회 160 | 4일전
처서가 지나면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 더보기

이삿짐을 싸며

댓글 0 | 조회 545 | 5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하루에 조금씩만…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에게 독서가 특별히 중요한 이유

댓글 0 | 조회 481 | 5일전
우리는 뉴질랜드라는 다문화 사회 속에… 더보기

깔끔하게 요약해 본 파트너쉽 비자

댓글 0 | 조회 293 | 5일전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로 체… 더보기

2026 의대 진학을 위한 연말 전략: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141 | 5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시큰둥 심드렁

댓글 0 | 조회 92 | 5일전
어떤 사람이 SNS에 적은 글에 뜨끔… 더보기

언론가처분, 신상 정보 공개 금지 및 국민들의 알 권리

댓글 0 | 조회 209 | 5일전
지난 9월 8월, 본인의 자녀들을 수… 더보기

고대 수메르 문명은 왜 사라졌는가

댓글 0 | 조회 131 | 5일전
메소포타미아 사막 위로 붉은 해가 떠… 더보기

스코어카드와 인생의 기록 –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댓글 0 | 조회 99 | 5일전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코어… 더보기

나도 의대 들어갈 수 있을까 : 의대 경쟁률 10:1 그 진실은?

댓글 0 | 조회 296 | 7일전
출처: https://www.isto… 더보기

‘인공 방광’이란

댓글 0 | 조회 270 | 9일전
국민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지역… 더보기

수공하는 법

댓글 0 | 조회 150 | 9일전
수공(收功)은 기운을 거두어들이는 동… 더보기

AI 시대의 독서: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서가 필요한 이유

댓글 0 | 조회 588 | 2025.12.01
공자는 논어 첫 문장에서 “배우고 때… 더보기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방향: AI와 함께 생각하는 힘

댓글 0 | 조회 531 | 2025.11.28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교육의 변화를 … 더보기

무료 유방암 검진 연령 확대

댓글 0 | 조회 320 | 2025.11.26
무료 유방암 검진 연령이 74세까지 … 더보기

에이전시 (대리인) 관련 법

댓글 0 | 조회 221 | 2025.11.26
우리는 어려서부터 누군가를 ‘대신’ …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이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중 어느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비용…

댓글 0 | 조회 423 | 2025.11.26
비용 효율성과 미래 발전에 대한 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