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취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졸업 후 취업?

0 개 3,945 NZ 폴라리스 제이제이
졸업 후 취업? No Problem 진정한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의 정수 NZMA을 소개합니다.

7월 단기 조기유학 때문에 정원은 다 차가는데 문의는 계속 오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해답은 없고.. ㅎㅎ머리속이 하얘지고 있을 때 반가운 얼굴들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NZMA의 한국인 담당자 김용준 마케터가 NZMA의 다른국적의 마케팅 팀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코스를 소개하러 방문해 주었다. 마침 저널을 쓰는 날이라 오늘은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NZMA 에 대한 이야기와 2011년 9월에 있을 럭비월드컵 관련 취업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NZMA는 호텔경영학과 비즈니스 그리고 영어과정인 Fern을 운영하는 복합사설전문대학 기관으로 뉴질랜드에서는 유일하게 뉴질랜드NZQA에 등록된 디플로마 수료증과 영국의 학위인 BTEC학위 그리고 City and Guild를 동시에 수여하게 되는 기관이다. NZMA는 22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중 유학생의 숫자는 10%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아주 높고 호텔 및 요식업 인더스트리와의 관계가 아주 돈독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나라 호주는 물론 미국 영국등 세계의 다른 수십개의 대학과 Pathway 가 맺어져 있어 전문대학기관으로서만이 아니라 대학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우수 대학들로의 Pathway를 제공하는 지름길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NZMA의 새로운 코스소식은 두가지다. 더 멋진 조건으로 제공되는 레벨 6 비즈니스와 레벨 6 호텔경영학이다.

우선 비즈니스 학위의 경우 1년과정의 레벨 5디플로마를 거쳐서 다시 1년과정의 레벨 6를 할 경우 뉴질랜드의 명문 대학중의 하나인 AUT에 영어점수 없이 2학년에 편입이 가능하다 (9 Paper 인정) 이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또는 고2 후에 이곳에 유학을 오는 유학생들의 경우 이제 학위과정이 아닌 파운데이션을 통해 대학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이 아니라 NZMA에서 2년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을 편입시에 더 저렴한 학비로 하나 이상의 학위를 수여하게 되는 것이며 또는 명문대학 AUT로의 편입이 보장된다는 것이니 일석 삼조인 프로그램이다.

또 하나 이민을 고려한 유학일 경우 졸업 후 취업이 제일 관건인데 NZMA에서는 1년과정의 레벨 5 호텔경영학을 수료한 후 다시 6개월의 레벨 6를 졸업한 경우 학생에 따라서 다시 6개월과정의 유급인턴쉽 프로그램인 Diploma with Honours 을 할 수 있다. Associated 컴퍼니로 Red Fish라는 취업 알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NZMA는 6500불의 학비지불로 또 하나의 학위를 취득하면서 유급실습을 나갈수있도록 프로그램승인을 받은 뉴질랜드 유일무이한 학교이다. 이 경우 학생들은 졸업시 2년이상의 학위와 6개월의 뉴질랜드 일경력을 손에 쥐고 졸업하게 되는것이며 이렇게 알선된 유급실습( 납입하였던 6500불의 학비보다 당연히 더 많은 금액이 유급실습시 급여로 지불된다)은 곧 풀타임 취업으로 이어지며 한가지 더 재밌는 것은 이 과정은 학교에서 배정한 직장에서 일을 하며 유급실습을 하는 것은 수업의 일환이기 때문에 학생이 원할 경우 학생비자에서 허가 하는 주당 20시간의 노동 허가 시간안에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는것또한 가능하다는 것이다.

NZMA는 명문 사립교육재단 답게 학교캠퍼스내에 WI FI가 가능하며 무료 커피머신 500대가 넘는 컴퓨터 시설 및 각종 현대식 장비를 갖춘 클라스와 함께 학교에서 각종 행사를 자주 주관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직접 이러한 행사에 서빙을 하고 오거나이즈하는 실습을 해볼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두번째는 이번 2011 럭비월드컵행사에 참가하게 되는 모든 파타임 풀타임 및 무료자원봉사자들은 모두 Certificate of Event Star라는 수료증이 있어야 한다는 필수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NZMA는 Eden Park 에서 지정한 몇안되는 교육기관으로 $30의 비용으로 이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반나절 정도의 이 과정은 한달에 한 번 정도 정원을 모아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7월과 8월, 두 번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다.


‘20대의 위기(20s’crisis)’라는 현상이 있다. 학생 대출까지 받아 힘들게 대학을 졸업하고 관련 분야에 취직까지 했는데 어느 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의가 불쑥 찾아 든다. 다른 일을 하고 싶어도 학위를 받는 데 들인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돌이킬 엄두도 나지 않고, 이 일을 평생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해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20대 중후반에 고민과 고통의 늪에 빠지는 것이 바로 이 ‘20대의 위기’ 증후군의 전형적인 징후다. 그만큼 멀리 갈 것도 없다. 이미 손에 쥔 졸업장을 가지고도 갈 곳이 없다면? 그래서 지혜로운 어른들은 졸업 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고 충고하는 것일 게다.

사람들과 더불어 마음으로 직업을 즐기고 사랑하는 하트호스피탈리스트가 되고 싶은 인재분들에게 자신있게 NZMA을 권하고 싶다. 앞 다투어 영주권관련학과를 개설하기 바쁜 다른 학교들과 달리 호텔경영학과 비즈니스 학과에 정통성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NZMA는 화려함에 반하기 보다 믿음이 먼저 가는 학교이다.

더불어 늘 덧붙이는 말이지만 유학 후 이민은 부족직업군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본인의 경력과 이력에 따라서 부족직업군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워크비자나 영주권으로 가는길을 찾아볼수 있다.

날씨가 우울한 날엔 기지개를 켜자. 손가락 마디 끝이 하늘에 닿을듯이 그리고 커피한모금. 행복은 바로 이런것!

뉴질랜드 유학. 이민전문블로거 NZ폴라리스 조재인실장 (다음 파워블로그 http://blog.daum.net/nzicon)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