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나라, 행복한 나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불행한 나라, 행복한 나라

1 1,916 정윤성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일인당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 실업률이 낮은, 부러운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국민들이 사는 나라인 것으로 지난달 Time지가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최근 10년간의 경제성장은 중국인민들의 인생 만족도의 하락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

빚 부담으로 가득찬 유럽의 아일랜드 (Ireland)는 우울한 경제미래를 예측하고 있지만, 아일랜드인들은 지구상에서 최고로 명랑하고 밝은 사람들이며, 웰빙의 레벨과 만족도의 레벌 또한 가장 높다고 보고되었다.
 
최고의 자살률을 갖고 있었던 핀랜드 (Finland)의 자살률이 급속도로 낮아지면서 2012년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은 그들이 행복하다고 답변했다.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변해버린 아이스랜드 (Iceland)의 경제와 극도의 춥고 긴 겨울임에도 아이스랜드인들은 가장 강력한 지역/주민사회 결속력과 네트워크 단결심이 세상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 행복한 인생에 큰 요소들인 이 두가지를 말이다.
 
미국인들에 비해서 평균 수입이 적게 평가되었지만 캐나다인들은 미국인들에 비해 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에 있어서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게 조사되었다.

10명 중 9명의 뉴질랜드인들은 우리의 인생과 갖고 있는 부분에 만족함을 보인다는 높은 수치의 연구결과도 있었지만, 일자리에서 행복하다고 말한 뉴질랜드인들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남미에 위치한 파나마 (Panama)는 행복지수가 최고로 높은 나라로 조사되었다. 전체인구의 3분의 1이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출처; AFP, Gallup, Getulio Vargas Foundation, New Economics Foundation, OECD, Right Management, Statistics New Zealand,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World Bank
 
Journal of Labour Research에 따르면 일명‘지긋지긋’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의 행복 레벨은 무직인 사람들보다 높게 나왔다. 
 
World Happiness Report의 조사 중 사람들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 때 더 행복해 진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2012년도 보다 올해 더 많은 외식과, 스포츠 티켓등의 문화 티켓 그리고 새로운 신용카드를 오픈하였다.
 
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가 발표한 조사 내용 중 흥미로운 2가지는, 80%의 젊은층 중 항상 부모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한 사람들은 전체적인 인생의 만족도에서 그러한 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에 여전히 살고 있는 사람과 혹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현재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떨어진다고 조사되었다.
 
지난 주 전뉴질랜드 브로커협회에서 개최한 콘퍼런스를 3일간 여정으로 다녀 왔다. 파괴된 도시의 곳곳에서 도시와 마을을 재건하고 있었다. 그리고 만났던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제한적이었지만 피해에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밝고 긍정적이었다. 특히 재건의 주역인 주민들과 CBRE, 그리고 뉴질랜드 4대 보험사들의 CEO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도시를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자연재해는 늘 우리에게 큰 숙제이지만 국가의 재해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면 이건 작지 않은 능력이다. 우린 이런 긍정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   
 
즐거운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정정합니다.
싱가폴은 긍정적인 국민의 비율이 가장적은 나라인 것으로 발표되었음으로 정정합니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0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