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tion 갈때 왼손과 오른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Auction 갈때 왼손과 오른손

0 개 1,864 정윤성


Auction은 요즈음 부동산 매매 방법의 대세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고가의 부동산에서 사용되던 매매 방법인 Auction은 이제 대부분 주택매매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Auction에 갈 때, 꼭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이 두가지 있다. 

심장이 가까운 왼손에는 ‘자신감’을, 수표에 서명할 오른손에는 ‘자금능력’을 쥐고 가야 한다. 

‘자신감’이라면 좀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자신감을 가진자의 Bidding은 옥숀장 주변인들을 주눅들게 하고 해당 부동산 가격의 지나친 상승을 저지시키기도 한다. 일단 단정한 옷차림 그러니까 양복 또는 양장을 입고 가시라. 그리고 손을 들때는 시원하게 올려라, 게다가 옥션니어가 가격을 천불단위로 올리면 시원하게 오천 또는 만단위로 분명한 발음으로 불러보라. 어디까지? 계획된 한도까지. 이러한 자신감의 표현은 괜히 사볼까? Bidding 해 볼까? 하며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보통사람들을 기를 누르게 된다. 당연 좋은 가격으로 당신에게 낙찰될 확률이 높아진다. 마음먹고 진지하게 꼭 사러 온것처럼. 그러나 한도를 넘어서면 Bidding을 중지하는 건 원칙으로 하면서. 포기한다는 것 조차도 자신감의 또다른 면이다. 기회는 이번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꼭 사야할 이유가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Auction은 인간의 심리를 이해한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매매 방법이다.
 
그러면 ‘자금능력’은 어떤가.

구입금액 전체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이들이 많지 않기도 하지만 투자용 부동산이라면 자금력이 충분한 이들도 융자를 받아서, 렌트소득을 이자라는 비용으로 공제받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물론 이분야는 회계전문가들에게 확인 받아야 한다.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 ‘사전승인’이라는 제도다. 사실 이 사전 승인은 간단한 것은 아니다. 주택을 융자조건부로 구입한 뒤 융자를 실제로 신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Financial Advisor가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과정은 실제 융자신청과정과 똑 같은 수고를 Financial Advisor가 해야 하는데다 구입하기 까지 계속적인 후속 관리를 해야 하고 한번만에 구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사전 승인 제도다. 보통은 6개월간 유효하고 6개월 뒤에도 상황의 차이가 없다면 재연장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무조건 승인이 아님을 꼭 알고 있어야 한다. 당연 은행이 요구하는 Standard Type의 부동산이어야 한다. 예를들면 아파트이거나 테라스 하우스 또는 도시 외각지역에 있는 부동산인 경우는 계약하기전 Advisor의 확인을 꼭 받아야 한다. 또 가끔은 Leaky Building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한 경우도 있어서 Unconditional Contract 에 서명하는 경우, 신중히 하여야 하며,  특히 사전에 법률전문가의 조언을 받는다면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두가지가 준비되었다면 좋은집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준비가 되었다. 

이자율이 또 내려갈 조짐이다. 호주의 정부고시 이자율도 내렸고 뉴질랜드의 OCR도 내려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융자의 문턱도 좀 더 낮아질 전망인데 일반 시민들의 내집 마련은 웬지 멀어져만 가는 느낌은  왜일까?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