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의 불편한 진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퍼팅의 불편한 진실

0 개 1,514 정석현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어떤것이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가 있을까?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핸디에 따라 다 다를 수도 있지만 난 그중 퍼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왜 근데 퍼팅일까… 몇명이나 퍼팅을 연습하는 사람이 있을까? 연습장에서는 일주일에 많은 시간을 지내지만 퍼팅그린에서 지내는 시간은 고작 플레이 하기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린 골프를 보여주기 위한 운동으로 생각 한다는 것이다. 명쾌한 드라이버 샷과 정확한 아이언 샷 하지만 3 퍼터를 한다면 위 두가지 다 낭비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쓰리온 에 원펏, 투온에 투 펏, 투온에 쓰리펏 많은 경우에 수가 있지만 결과는 똑같다. 드라이버 200미터나 30cm 퍼팅이나 같은 한타라고 생각할 때 좀 불공정하다고 생각 하지만 골프에서는 똑같은 한타인 것이다. 누구는 롱 펏이 들어가 버디를 하는 반면 같이 치는 동반자는 투온에 쓰리펏을 해 보기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한다.

과연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퍼팅에 투자 했는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퍼팅이 잘 안되면 우린 퍼터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한번 생각이 들면 바로 골프샵으로 향한다. 새로운 퍼터로 라운드를 하면 이상하게도 퍼팅이 잘 되는 것을 느낀다. 주로 우리가 하는 말이 있다. “퍼터, 처음 바꿔 쓰면 몇일은 잘돼” 왜이럴까, 왜 퍼터를 바꾸면 몇일은 잘 될까…. 당연하다. 퍼팅에 대한 불만을 자신이 아닌 퍼터에게 돌리기 때문이다. 퍼터만 바꾸어 쓸 뿐 사람은 그대로이고 기분상 잘 되겠지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낳은 결과인 것이다.

그럼 과연 퍼팅을 잘 할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퍼터도 아이언 처럼 백스윙 길이에 따라 가는 길이가 다르다. 아이언은 길고 짧음을 고민 할 필요가 없다. 거리에 맞게 클럽 선택만 잘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퍼터처럼 길이에 대한 고민은 줄어 드는 것이다.

여기서 잘 기억해 둬야 하는 것은 퍼터의 무게를 이용해 퍼팅스트록을 하는 것이다. 백스윙 길이는 똑같은데 거리가 틀리다는 것은 퍼터의 무게 길이 생김새 모두를 무시하고 스트록 하는 것이다.

꼭 명심하자..!! 퍼팅도 아이언 처럼 백스윙의 길이에 따라 다른 거리를 만들자. 헤드 무게를 100%로 이용하면서 백스윙과 팔로의 길이를 같이 해보자.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우린 종종 그린위에서 공과 홀컵사이의 길이를 걸음 거리로 제는 것을 종종 본다. 몇 발짝엔 백스윙은 어느정도 다 계산하고 스트록 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100미터 남았을 때 3번 아이언으로 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00미터에는 100미터에 맞는 아이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퍼터에도 자신만의 거리를 만들어 보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6 | 19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5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5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1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1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