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의 불편한 진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퍼팅의 불편한 진실

0 개 1,550 정석현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어떤것이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가 있을까?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핸디에 따라 다 다를 수도 있지만 난 그중 퍼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왜 근데 퍼팅일까… 몇명이나 퍼팅을 연습하는 사람이 있을까? 연습장에서는 일주일에 많은 시간을 지내지만 퍼팅그린에서 지내는 시간은 고작 플레이 하기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린 골프를 보여주기 위한 운동으로 생각 한다는 것이다. 명쾌한 드라이버 샷과 정확한 아이언 샷 하지만 3 퍼터를 한다면 위 두가지 다 낭비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쓰리온 에 원펏, 투온에 투 펏, 투온에 쓰리펏 많은 경우에 수가 있지만 결과는 똑같다. 드라이버 200미터나 30cm 퍼팅이나 같은 한타라고 생각할 때 좀 불공정하다고 생각 하지만 골프에서는 똑같은 한타인 것이다. 누구는 롱 펏이 들어가 버디를 하는 반면 같이 치는 동반자는 투온에 쓰리펏을 해 보기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한다.

과연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퍼팅에 투자 했는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퍼팅이 잘 안되면 우린 퍼터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한번 생각이 들면 바로 골프샵으로 향한다. 새로운 퍼터로 라운드를 하면 이상하게도 퍼팅이 잘 되는 것을 느낀다. 주로 우리가 하는 말이 있다. “퍼터, 처음 바꿔 쓰면 몇일은 잘돼” 왜이럴까, 왜 퍼터를 바꾸면 몇일은 잘 될까…. 당연하다. 퍼팅에 대한 불만을 자신이 아닌 퍼터에게 돌리기 때문이다. 퍼터만 바꾸어 쓸 뿐 사람은 그대로이고 기분상 잘 되겠지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낳은 결과인 것이다.

그럼 과연 퍼팅을 잘 할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퍼터도 아이언 처럼 백스윙 길이에 따라 가는 길이가 다르다. 아이언은 길고 짧음을 고민 할 필요가 없다. 거리에 맞게 클럽 선택만 잘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퍼터처럼 길이에 대한 고민은 줄어 드는 것이다.

여기서 잘 기억해 둬야 하는 것은 퍼터의 무게를 이용해 퍼팅스트록을 하는 것이다. 백스윙 길이는 똑같은데 거리가 틀리다는 것은 퍼터의 무게 길이 생김새 모두를 무시하고 스트록 하는 것이다.

꼭 명심하자..!! 퍼팅도 아이언 처럼 백스윙의 길이에 따라 다른 거리를 만들자. 헤드 무게를 100%로 이용하면서 백스윙과 팔로의 길이를 같이 해보자.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우린 종종 그린위에서 공과 홀컵사이의 길이를 걸음 거리로 제는 것을 종종 본다. 몇 발짝엔 백스윙은 어느정도 다 계산하고 스트록 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100미터 남았을 때 3번 아이언으로 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00미터에는 100미터에 맞는 아이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퍼터에도 자신만의 거리를 만들어 보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95 | 7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1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6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9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1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