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뉴질랜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꼭.... 뉴질랜드

1 1,810 정석현


요즘 뉴질랜드 골프는 또 한명의 한국 소녀 고보경 선수때문에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이전에도 로토루아의 데니 이 선수 그리고 세실리아 최 선수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과정을 지내왔다. 이 외에도 많은 남자 여자 선수들이 뉴질랜드의 좋은 주니어 과정을 지내왔다. 지금은 다 성인이 되어 한국이나 미국에서 좋은 활동을 하고 있다.
 
자, 그럼 왜.. 무엇이 이들을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만들었을까? 난 조심스럽게 세가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첫 번째로는 뉴질랜드 골프 클럽이다. 뉴질랜드는 다른나라와 달리 주니어 회원 비용이 상당히 저렴하다. 그래서 아주 쉽게 골프라는 운동을 어려서부터 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부분을 잘 이용한다면 한국에서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주니어가 취미로 골프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집 근처에 골프장들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편하게 골프장에 데려다 줄 수도 있고 말이다.
 
둘째는 뉴질랜드 골프협회의 지원이다. 주말이나 방학 때 많은 주니어 시합들이 있다. 이런 목표를 제공 함으로써 주니어들로 하여금 동기 부여도 되고 꿈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주니어 시합을 나갈려면 어느정도 수준급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시작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시합이라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많은 비용들로 하여금 섣불리 골프의 길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 협회에서 주니어 레슨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다. 매 시합마다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앞장 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 번째는 부모님의 역활이다. 뉴질랜드 부모들과 달리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원이 앞의 두 가지가 더해져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 방과후 골프장으로 향한다. 아들딸 힘들까봐 캐디를 자청하고 지방에 시합이 있으면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기사와 매니져 그리고 캐디까지.. 이런 부분은 한국 부모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앞의 두가지는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다 누릴수 있는 조건들이다. 
 
하지만 우리 한국 주니어들은 이 두가지 외에 가장 중요한 세번째인 부모님의 사랑이 있기에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가끔은 지나친 부모님의 사랑으로 외국사람들로부터 야유도 받지만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을 무엇이 감히 막아서겠는가!. 하지만 너무 지나친 관섭이나 타박은 되려 악영향이 올 수 있다. 이로 인해 골프를 중도에 포기하는 아이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못한 것만 가지고 야단 친다면 반항을 불러 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포기로 이어진다. 항상 주인공을 만들어 주자. 옆에서 관망 하듯이 조언도 아끼지 말자. 부모와 프로의 선을 정확하게 하는 것도 좋은 주니어로 발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난 믿는다. 앞으로 제2, 제3의 고보경이 탄생할 것을… 다시한번 엄청난 역사를 다시 쓴 고보경 선수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낸다.
 
jungsicthegolfe…
샘 정식이요 샘 카카오 아이디좀 주세요 ㅜ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