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비젼 3,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가야 한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55] 비젼 3,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가야 한다.

0 개 3,018 KoreaTimes
  종종 업무를 위해 사무실이나 현장이나  마켓에 들릴 때가 많다. 그럴 때 종사하는 사원들의 표정과 모습은 그 곳의 거울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표정 하고 형식적인 사람이 있다.

  자신의 일에 사랑과 비젼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어느 공사장에 세 사람의 벽돌공인이 있었다.

  첫 번째 벽돌공에게 물었다. “당신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보면 모르겠습니까?” 별일도 다 보겠다는 듯이 아무렇게나 벽돌을 쌓으면서 건성으로 대답했다. 두 번째 벽돌공에게 다시 물어 보 았다. “시간당 얼마의 품삯을 받고 일하고 있소. 생활 하자니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해야만 하오” 단순 노동 외에 별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탈진 곳에서 힘들여 벽돌을 쌓는 세 번째 벽돌공에게 다가가 물었다. 그는 일을 하다가 손을 놓고 위를 쳐다보며 꿈을 꾸는 듯 이렇게 대답했다. “저 말 입니까? 저는 작은 힘이지만 정성을 다해 대 사원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이 지방에서 제일 크고 역사에 남을 큰 사원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이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앞의 두 사람은 그대로 인생을 벽돌공인으로 보냈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다보니 하루하루 지내기도 어려웠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대사원을 건설 한다고 하는 세번째 벽돌공인은 결코 벽돌을 쌓는 공인으로 끝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기술자가 되었거나 현장소장이 되었거나 건축가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는 비젼을 갖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마음속에 확실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성공하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하지만 비젼이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맴 돌다가 인생을 마치게 된다.

  아무리 풍요롭고 잘 사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처럼 불상한 존재는 없다. 자신에 대한 참된 애정과 자존이 있어야 한다. 오늘은 비록 사원이고 점원이지만 오늘 여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오늘 하는 고달픈 이 일이 힘들고 피곤 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신 앞에 보이는 작은 나무만 볼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큰 숲을 바라 보아야 한다. 열린 마음은 이기적이지 않고 불평 불만하지 않아 자신을 개척해 갈 수 있다. 마음이 닫힌 사람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사고의 폭이 좁다 보니 전체 시각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지 못하고 자신에게 갇히게 된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 되었을 때 자기 자신으로부터 잘못 된 원인을 찾기보다는 주위 환경이나 남의 탓을 하기 쉽다.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CEO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지난 시간 동안 그 사람이 현재를 살아 가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생각으로 열심히 사느냐가 그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치열함은 결국 그를 이끌어 간다.

  인생이란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이다.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다’라고 생각하고 돌아간다면 자신이 그은 그 선이 평생 자신의 한계가 된다. 그리고 스스로 발전하지 못한다.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고 자신도 발전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수있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에 의해 결정 된다. 그래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가야 한다. 무한한 능력과 무한한 지혜를 가진 자신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야 한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이 일하고 근무하는 그 현장에서 기쁨과 친절로 열심히 산다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 자신을 깨우치는 길이 무엇인지 느껴야 한다. 똑 같은 조건과 똑 같은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일 하드 라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는 확연히 달라진다. 성공의 삶과 실패의 삶이 갈린다.

  현재 지금 나는 세 사람 중에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 삶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213 | 2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94 | 2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383 | 2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61 | 2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568 | 2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24 | 2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48 | 3일전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99 | 3일전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83 | 3일전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04 | 3일전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474 | 3일전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166 | 3일전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59 | 7일전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39 | 8일전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35 | 9일전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56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6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

어떤 전쟁

댓글 0 | 조회 209 | 2026.01.14
아침마다 의식처럼, 볕이 쏟아지는 툇… 더보기

고대 인더스 문명의 미스터리

댓글 0 | 조회 180 | 2026.01.14
사라진 질서, 말 없는 도시, 아직 … 더보기

속세를 떠나는 기쁨

댓글 0 | 조회 182 | 2026.01.14
속리산 법주사-상환암-복천암캄캄한 새… 더보기

완화되는 SMC 영주권 완전정복

댓글 0 | 조회 742 | 2026.01.14
지난해 9월 23일, 뉴질랜드 정부는… 더보기

2026유학 로드맵의 시작

댓글 0 | 조회 226 | 2026.01.14
“어디로 갈 것인가”보다 “왜 가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