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슬라이스(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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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슬라이스(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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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의 최경주 선수가 또 사고를 첫다. 미국 투어 중 정말 권위 있는 대회인 메모리얼에서 최경주 선수가 우승을 한 것이다. 이 날 우승은 아무도 예기치 못한 것이다. 마지막 날 7위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아마도 탑10에 드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을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날 65타라는 스코어로 이등과 한타 차이로 우승을 한 것이다. 최선수는 마지막 날 경기를 시작하기 전 선두인 호주의 로드 팸플링 선수에게 5타 뒤진 7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 날 최경주는 정말 까다로운 메모리얼스에 그린을 잘 이용한 퍼팅감각과 완벽한 벙커 샷으로 아주 어려운 시기의 파세이브를 함으로써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특히 3m터이네에 퍼팅은 95%로라는 정확도로 마지막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골프 시합에서 우승을 한다는 것은 한 두 가지만 잘돼서는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정신력에서 따른 선수에게 뒤진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100%로 다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슬라이스에 대한 기술적인 면을 알아보자. 많은 일반인들이 오해하는 부분의 한가지 있다. 만약 슬라이스가 났을 때에 스트롱 그립으로 바꾼다는 것은 더 큰 슬라이스를 낼 수 있다. 왜냐하면 빽 스윙 탑에서 클럽페이스가 스트롱 그립으로 인해 닫혀 있으므로 릴리스 시 제대로 클럽을 닫아 줄 수 없어서 슬라이스가 날수있다.

슬라이스의 가장 큰 이유는 클럽페이스가 오픈이 된 상태에서 아웃에서 인으로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 원인 중 가장 먼저 우리가 고쳐야 할 부분은 빽스윙 시 샤프트의 각도가 너무 수직인 상태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다. 하프스윙을 했을 때에 오른손이 오른쪽 어깨에 선상이나 바로 뒤쪽에 있어야 정상인데 이 오른손이 가슴이나 턱 쪽에 있을 경우 다운 스윙 시 클럽이 아웃에서 인으로 들어오기 쉽다. 우리가 여기서 체크해야 할 부분은 먼저 어깨 턴이 완전하게 이루어 졌느냐 그리고 샤프트의 각도가 하프스윙을 했을 경우 타켓 라인을 가르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주로 하프 스윙시 샤프트의 각도는 45도에 가까운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다음에 체크할 부분은 공의 위치이다.공이 너무 앞에 있어도 아무리 제대로 된 스윙이라도 클럽이 들어오면서 맞기 때문에 아웃에서 인으로 오는 상태와 같아진다. 그래서 연습스윙을 통해 클럽이 지나가는 길을 확인한 후 자신의 공 위치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너무 뒤에 있어도 제대로 된 릴리스를 할 수 없다. 다음은 에이밍이다. 에이밍이란 것은 우리가 셋업을 했을 경우 타겟 라인과 어깨선 허리선 무릎선 이 모두다 기찻길처럼 평행인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일반인들은 어깨선과 무릎선을 타겟에 조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당연히 공은 오른쪽으로 날라 가는 것이다. 슬라이스 아닌 슬라이스 인 것이다.에이밍을 잘못할 경우 슬라이스 뿐만 아니라 체중 이동에 가장 큰 영향을 줌으로서 우리가 연습장에서 연습 메트 위에서 연습했던 스윙을 코스에서는 할 수 없는 거이다. 또 에이밍을 너무 왼쪽으로 할 경우 다운 스윙시 클럽페이스가 오픈인 상태로 공을 지나가기 때문에 당연히 슬라이스가 나기 마련이다. 슬라이스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기본기가 어딘가 정확하지 않다는 예기이다. 처음에는 조금 휘어가는 것이 점점 더 큰 곡선을 그리며 슬라이스가 생긴다. 먼저 자신의 준비자세 어깨 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립을 먼저 체크하자 다신한번 말하지만 빽스윙 시 클럽페이스가 왼팔과 평행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일반성있는 구지를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립으로 슬라이스와 훅을 고치는 것은 밴드식 연습방법이다. 잠시는 슬라이스와 훅이 나지 않겠지만 그 그립으로 인해 새로운 스윙이 만들어지면 더 큰 곡선의 구질이 생길 것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빽스윙을 체크하고 비디오로 자신의 릴리스를 찍어서 손목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퍼 올리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확인해 보자 아마 조금 더 편한 골프를 즐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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