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잘못된 골프연습 습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39] 잘못된 골프연습 습관

0 개 2,897 KoreaTimes
마음을 비운다…, 흔히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한 번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마음을 비운다. ‘마인드컨트롤’ 골프장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필자는 레슨중 회원들에게 많이 하는 말이 있다.

“마음을 비우고 연습 스윙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 하세요. 공을 칠려고 하지 말고 스윙을 하세요.”

레슨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 만큼 스윙을 할때 머릿속이 복잡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회원 중 한 분을 소개하자면 이 분은 보통 체격보다 크고 손목의 힘이 좋아 힘을 완전히 빼고 쳐도 보통사 람 정도의 거리를 낼 수 있는 분이다. 그런데 이 분에 게 좋지 않은 습관이 몇가지 있는데 먼저 공을 치기 전  ‘맞지 않으면 어떻하지?' 하는 부정적 생각이다.  

페어웨이 중앙으로 날아가는 것을 상상하고 나서 스윙을 해도 될까말까한데 치기 전부터 자신 감을 잃어 버리니 자신있는 스윙이 나오기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둘째도 어드레스후 인터벌이 너무 길다. 이 말의 뜻은 스윙을 시작하기 전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백스윙도 당연히 빨라지고 말이다. 그런데 이 분의 연습 스윙은 완벽에 가 까운 리듬과 템포, 다운 스윙시 클럽의 각도, 손목의 로테이션, 릴리스, 피니쉬까지 어디 하나  나무랄 때가 없을 정도인데 왜 본 스윙에서는 이 스윙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분의 공이 똑바로 멀리 나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물어 보았다.

“무슨 느낌으로 스윙하셨어요? ”

그분의 대답을 듣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는 바로 어드레스후 눈을 감고 스윙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 골프장에서는 할 수 없지만 연습장에서 연습삼아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다. ‘눈을 감고 스윙한다' 무슨 뜻일까? 공을 보지 않기 때문에 멀리 똑바로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연습스윙과 같은 느낌으로  스윙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다음 어드레스 후  인터벌을 짧게 한 후 스윙해 봤다. 이번엔 눈을 뜨고 말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만큼 쓸데없는 생각과 불안한 생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마인드 컨트롤’ 연습장은 꼭 스윙만 연습하는 곳이 아니다. PSR, PRE SHOT ROUTIN… 우리가 골프장에서 샷을 하기 전 하는 행동을 말한다. 먼저 방향을 보고 연습스윙 후 어드레스하고 샷을 한다.

우리는 어떠한가?
방향은 보고 치는가, 치기 전 무슨 생각을 하고 치는가, 너무 시간을 끌지는 않는가.

이렇게 한 번 해보자. 연습장 매트 뒤로 1M정도에 클럽을 놓고 그 뒤에서 방향을 보면서 공이 날아가 원하는 곳에 떨어지는 것을 상상하자. 그런 후 클럽을 지나 어드레스한후 바로 샷을 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은 매트 뒤에 놓인 클럽 뒤에서 하고 클럽을 지나는 순간 아무 생각없이 스윙하자.

이런 방법으로 연습장에서 연습해보자. 그런 후 골프장에서도 그대로 해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뜻하는 대로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진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89 | 7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1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6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9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1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