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TAKE AWAY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12] TAKE AWAY

0 개 2,758 코리아타임즈
기적이 일어났다… 마이클 캠블… US OPEN 우승... 일 년에 네 번있는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US OPEN에서 뉴질랜드의 마오리 선수 마이클 캠블이 이 어마어마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이거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는 자기만의 리듬을 지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도 상금이지만 US TOUR를 10년간 그리고 각 메이저대회에서 5년동안 예선없이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 웰링턴의 조그마한 동네에서 골프를 시작한 그는 몇년전 손목 부상과 부진한 성적으로 프로의 길을 포기할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가족 친지 그리고 그를 아끼는 많은 동료들의 격려로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대회 참가 전 그는 연속적인 컷오프로 실제 US OPEN 참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우승을 한다는 생각보다 대회에 참가해 큰대회에서의 경험과 심리적인 두려움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했다고 한다. 즉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했다는 것이다.

마음을 비운다??? 정말 아마추어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힘빼는데 3년 걸린다는 말도 있듯이 이 골프는 욕심을 낼수록 더 힘든것 같다. 우리 아마추어들도 다음 라운드에서는 “꼭 오늘은 몇 개를 쳐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한홀 한홀  마지막 18홀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레이를 하도록 노력하자.

마이클 선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지금의 실력을 이어가길 기원한다.

지난 호에서는 준비자세에 관해 알아보았다. 정말 골프 스윙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오늘 우리가 알아볼 TAKE AWAY는 준비자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정확한 준비자세가 나오지 않는한 바른 TAKE AWAY가 나올 수 없다. 만약 나온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손으로 만든 스윙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깨턴이나 체중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되므로 일관성있는 타구가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여기 그림 A,B가 있다 우리 아마추어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있는 두가지 형태의  TAKE AWAY 모양이다. 이 두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그림 A의 경우  준비자세에서 크럽과 몸 사이가 멀어 왼손으로 클럽 해드를 밀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당겨서 이런 모양이 나온다. 특히 이런경우 클럽이 너무 안으로 들어와 어깨턴과 체중이동에 큰영향을 미친다. 다운 스윙시 클럽이 심하게 인사이드에서 들어와 훅이 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손목꺽임에도 영향을 줌으로 거리에 대한 손실을 초래한다.

그림 B의 경우 먼저 준비자세에서 클럽과 몸 사이가 너무 가깝고 특히 힘이 없는 여성분 그리고 주니어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경우다. 클럽이 너무 무거울때 밀지 못하고 바로 들어 버리는 경우이다. 이럴때 지나친 손목꺽임으로 인해 뒷 땅을 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지나치게 열려 스라이스가 많이 난다. 특히 우리 아마추어들은 클럽 FITTING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부족하다.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자기클럽.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가까운 골프샵이나 연습장에 가서 프로에게 문의하는 것도 좀더 편한골프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자,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TAKE AWAY인지 알아보자. 좀더 이해하기 쉽게 공식적으로 나열해보자. 먼저 정확한 준비자세를 취한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클럽을 타겟방향과 평행하게 바닥에 놓자. 그런다음 클럽헤드와 양팔을 동시에 선을 따라 민다는 느낌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클럽 샤프트는 지면의 클럽과 평행하며 클럽의 끝은 오른발을 살짝 지나올 정도이다. 그렇게 오른발을 지나와야지만 올바른 어깨턴과 체중이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자리에서 손목만 꺽어도 그림과 같은 모양이 나온다. 하지만 어깨와 체중이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손의 위치이다. 시작할 때와 아주 비슷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손으로 너무들 경우 손목꺽임이 늦을 수 있어 오버스윙이나 빠른스윙을 할 수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손목꺽임이 이미 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이제는 거울 앞에서 이 모든 것을 한 번 해보도록 하자. 먼저 준비자세를 체크한후 어느정도 그림과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해보자.  분명 예전과 다른 느낌일 것이다. 다음시간전까지 연습장에서 연습해보도록 하자.  

최 승자

댓글 0 | 조회 10 | 2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16 | 6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0 | 21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9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7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