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체질의 보약 - 육식과 사우나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목양체질의 보약 - 육식과 사우나

0 개 7,340 이훈석
땀을 흘리고 나면 기운이 빠지고 한기가 드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땀을 흘려야 기분이 좋고 피로가 풀리는 사람도 있다. 몸이 따뜻하고 속 열이 많은 목양체질은 오장육부 중 간에 열이 많고 폐가 약하여 말을 많이 하거나 잠이 부족하면 유난히 피로가 심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특징이 있다.

대체로 모든 육식을 좋아하고 소화기능과 식욕에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유독 해산물에 탈이 잘 나서 복통을 동반한 설사를 하거나 피부에 두드러기가 올라 오기도 한다. 간이 강한 목양체질은 속 열을 제거 하기 위해서 땀이 나는 운동, 사우나, 온천욕 등을 하면 좋고 찬물에서 오랜 시간 수영을 하거나 자주 몸을 차게 하는 것은 만성피로를 부를 수 있다.

만약 젓갈, 해산물, 잎야채 등의 식단으로 오랜 시간 섭취한다면 얼굴, 머리 등에 피부질환이 잘 생기고 몸이 마르며 교감신경이 항진하게 된다.

폐와 대장이 더욱 약해지면 아랫 배가 차서 복대를 하거나 묽은 변을 자주 보게 되고 간피로가 축적되거나 담즙분비가 약해지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눈이 피곤하고 내장지방의 축적으로 배가 나오거나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문제가 심해진다면 바로 음식섭취를 체질에 맞는 섭생법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목양체질의 좋은 음식은 모든 육식이지만 삼겹살과 같은 기름기 위주의 육식보다는 살코기로 섭취하고 콩, 두부, 계란, 치즈, 우유, 장어, 연어, 해초류, 인삼을 제외한 모든 뿌리야채, 사과, 오랜지, 배, 수박, 토마토 등을 섭취하고 오징어, 게, 조개, 젓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녹색채소는 상추와 배추 보다는 깻잎 (자소엽), 미나리 등의 향이 있는 야채가 좋은데 특히 깻잎은 목양체질의 약한 폐기능, 기관지염, 식중독 등을 예방하며 모든 해산물의 독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마늘, 생강, 건강, 도라지, 더덕, 칡즙, 마(설사를 줄여줌) 등의 뿌리야채는 폐기능과 피부건조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은 엽차나 녹차보다는 홍삼, 민들레뿌리차, 옥수수차, 커피, 율무차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대체로 뿌리와 열매, 곡류 등이 약한 위장과 폐기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최 승자

댓글 0 | 조회 10 | 2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16 | 6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0 | 21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9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7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