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아파요~~ 삼차신경통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얼굴이 아파요~~ 삼차신경통

0 개 3,053 이훈석
신경계통은 우리가 움직이고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심장과 소화기관, 수면, 혈액순환 등을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뇌에서 척수로 내려가는 척수신경 외에 뇌에 직접 연결되어 눈, 귀, 코, 입, 혀, 안면, 내장 등을 다스리는 12개의 특수 감각기관인 뇌신경이 있는데 그 중 가장 굵고 얼굴의 감각과 움직임을 다스리는 다섯 번째 뇌신경을 삼차신경이라고 부른다. 
 
3차신경통은 3차신경의 감각기관의 이상이 원인이며 증상으로는 칼로 베는 것 같은 찌릿한 통증이 안면, 턱, 입몸이나 입주위, 눈주위에 나타나고 말을 시작하거나 음식을 먹으려고 입을 벌리기 시작할 때, 세수나 양치, 화장, 면도 등으로 자극을 줄 때 통증이 발생하여 수초 혹은 수분간 통증이 지속되며 치통이나 감기증상으로 오인하기도 하며 간혹 코만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으로는 충치, 입몸질환, 부비강염, 턱관절염, 뇌막염, 피부염 등이 있을 수 있고 3차신경절의 변형 등으로 인해 뇌혈관에 신경이 접촉되어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원인 불명의 특발성삼차신경통인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부족, 바이러스 감염 등도 원인으로 들 수 있고 여행 중 비행기나 버스 등 오랜 시간 진동상태, 피로누적 등도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신경통은 자극에 의해서 발생하며 일정한 유발부위가 있는데 통증부위에 강한 지압이나 자극 등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침치료 시 자침을 할 때는 통증이 없는 건강한 측에 자침을 하거나 손과 발에 체질침 등의 오수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심리적, 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가 증상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얼굴의 특정 부위가 갑자기 칼에 베는 듯이 아프거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증상이 한쪽에서만 나타난다면 3차신경통을 의심할 수 있는데 이때 진통제만 의지하기 보다는 지금 먹고 있는 음식과 수면상태, 몸의 피로도 등을 먼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