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이 많은 토양체질 - 역류성 식도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위산이 많은 토양체질 - 역류성 식도염

0 개 5,418 이훈석

토양체질은 위장 및 췌장에 열이 많고 신장이 약한 체질을 말한다. 몸 속에 열이 많고 소화력이 강하며 위산 및 소화액이 남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밥을 먹다가 수저를 통해서 침이 밥에 닿으면 밥알이 녹을 정도라고 한다. 강한 위산분비는 때로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토양체질의 사람은 위하수나 위무력 증상 보다는 위산으로 인한 염증성 증상이 많아 속이 쓰리다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과식, 비만, 과음, 흡연,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위염 등이 올 수 있지만 특히 토양체질의 경우 매운 음식을 좋아하거나 기름진 음식, 저녁시간에 과식, 현미, 찹쌀밥, 닭고기 등의 지속적인 섭취는 원인 모를 위장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위염은 식전에 속쓰린 증상이 강하고 역류성 식도염은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타는 것 같다는 느낌이 주증상인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은 심장이나 기관지, 폐의 문제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70-80%의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거나 열나는 증상은 위장과 관계과 많고 위산의 과다분비가 원인이 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의 증상이다.

신물이 넘어온다. 속이 타는 듯 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침을 삼켜도 속이 먹먹한 느낌이 든다. 무언가 막혀있는 느낌, 운동을 해도 숨이 차진 않지만 가슴이 무겁고 답답하다. 목, 턱, 가슴 부위가 불편하고 절이는 것 같다. 속에서 불이 난다. 속에서 무엇인가 찌르는 듯 하다.

이러한 경우 위산을 줄여주는 제산제의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토양체질의 위장은 불과 같아서 매운음식, 닭고기, 카레, 현미, 찹쌀, 사과나 오렌지, 튀김음식 등에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신트름, 속쓰림, 가슴답답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위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식에 힘쓰고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고 특히 저녁시간에 과식하는 식생활, 끼니를 거르거나 비만 등의 상태, 과로, 긴장, 소화제, 진통제의 남용 등을 피해야 한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