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증상과 관절염(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통풍증상과 관절염(Ⅰ)

0 개 2,658 NZ코리아포스트
한밤중이나 새벽에 엄지 발가락 혹은 관절에 심한 통증을 느낀적이 있습니까?

보통 과체중의 중년 혹은 육식과 음주 가무를 즐기는 남성의 경우 밤이나 새벽에 발가락이 퉁퉁 부어 오르고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다.

혈액 내 요산의 증가와 신장에서의 요산 배출이 약해지면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이나 힘줄 주위에 쌓이게 되는데 요산염 결정은 마치 유리조각처럼 생겨서 관절에 쌓이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것을 통풍이라고 하는데 육식을 즐기는 목양, 목음, 토양체질의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고 특히 남자에게 많은 병이다. 엄지발가락 관절에 주로 발생하고 간혹 발목, 무릎, 손가락 등에도 나타나며 주로 한쪽에 발생한다.

일반적인 관절염의 경우 관절부위를 많이 사용했거나 연령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과 모든 관절이 아프거나 고열이 발생하고 피부에 발진, 구강이나 생식기의 궤양성 염증, 혹은 가려움증 등이 동반되는 자가면역성 관절염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 전문의의 진단과 검사가 필수적이다. 알르레기 반응의 대부분은 가렵고 피부두드러기, 감기증상 등이 진행되지만 고열이 동반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열도 나면서 감기증상, 가려움증, 관절과 피부에 부종이 나타나는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루푸스병, 류머티즘 등을 의심할 수 있는데 잘 못 방치하다가는 관절과 뼈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고 염증이 심해질수록 통증이 가중된다.

정상적인 생활과 별다른 이유 없이도 유전적, 혹은 스트레스성에 기인한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은 생활습관, 음식섭취, 과로, 스트레스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긴장감의 연속과 교감신경의 항진상태는 호르몬분비를 약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떨어트려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체질적인 면에서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것은 단순히 소화기능회복과 영양소의 섭취 외에 오장육부의 균형을 잡는 최상의 방법이 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육식이 맞지 않는 금양, 금음체질의 사람이 육식섭취를 줄여줌으로 몸이 회복되고 반대로 육식과 뿌리음식이 체질에 맞는 목체질의 사람이 잎야채와 젓갈 등을 줄인 후 알러지 반응이 줄어들고 혈압이 정상적으로 내려가는 등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통풍의 증상이 나타나면 음주와 육식섭취, 과격한 운동 등을 줄이고 소식, 과일섭취, 충분한 수면 등으로 몸상태를 회복시킬 필요가 있고 육식 중에서는 쇠고기와 내장음식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