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질에 좋은 한방차(茶)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내 체질에 좋은 한방차(茶)

0 개 3,822 NZ코리아포스트
몸이 건강할 때는 수분섭취로 생수나 탄산음료, 커피, 차, 쥬스 등 다양한 선택이 있을 수 있지만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차 한잔의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생수에 잎이나 뿌리, 열매 등의 성질이 가미된 한방차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작고 소량의 수분섭취라 할지라도 꾸준히 매일 섭취하는 경우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특히 설탕이 첨가되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보다는 우리의 전통차를 즐겨 마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고 기왕이면 맛도 좋고 내 체질에도 맞는 차를 알고 마신다면 더욱 더 좋을 것이다.

폐에 열이 많고 간(肝)이 약한 금(金)체질의 사람은 양질의 오가피가 보약이 된다. 오가피차, 녹차, 모과차, 감잎차 등이 좋고 일반적인 잎차도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만성피로, 의욕이 없고 수족냉증에는 모과가 좋은데 모과차는 소화장애, 두통 등의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위장에 열이 많은 토양체질의 사람은 우선 보리차를 기본으로 섭취하고 맛이 달며 성질이 평(平)한 구기자를 차로 오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살이 많이 찌고 성기능이 약한 토양체질의 사람은 율무와 대추, 혹은 산수유, 복분자 등을 차로 섭취하면 약한 신장을 보하고 습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소화력이 약하고 식욕이 없는 수양, 수음체질의 사람은 우선 생강차를 자주 섭취하고 기운을 내기위해 인삼차, 홍삼차를 복용하며, 어지럼증에는 홍화, 계피 등을 차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계피차는 성질이 메우면서도 달며 위장과 신장을 동시에 보하며 몸의 냉기를 없애고 기와혈을 돕는 건강차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 중 입덧이 심할 때에는 역효과가 나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몸에 땀이 많고 폐가 약한 목체질의 사람은 율무차, 칡차, 홍삼차, 생강차, 쌍화차 등 다양한 뿌리위주의 차를 즐길 수 있다. 수족냉이 있는 목체질의 사람은 인삼, 대추, 생강 등을 함께 달여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좋다.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 꿀과 생강차가 좋고 몸살감기, 뒷목이 시린 한증에는 칡(갈근)차가 효과적이다. 과음 후나 숙취가 해소되지 않을 때는 무조건 꿀이 들어가는 것이 좋고 래몬즙, 율무, 대추 등을 차로 복용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53 | 9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9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