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소아비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식생활과 소아비만

0 개 2,534 NZ코리아포스트
아이가 밥을 잘 먹고 통통하면 부모의 마음이 든든하고 좋지만, 반대로 너무 심한 과체중은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일 확률이 80%이상이라는 통계가 있다.

일부는 체질적으로 부모의 식성과 생활패턴을 닮아서 비만이 되기도 하고 후천적으로는 비만을 부추기는 인스턴트 음식에 의해서도 과체중으로 발전하게 된다. 소아 비만의 신체적 특징은 또래보다 체중과 키가 더 큰 편이고 피부가 하얀편이다.

하지만 사춘기가 일찍 오거나 생리가 빨리 시작되고 성장판이 일찍 닫히므로 결과적으로 키가 작을 수도 있다. 살이 많이 찌는 부위는 남자 아이는 몸통에, 여자아이는 둔부에 살이 찌고 남아의 경우 가슴이 커지기도 한다.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인해 허벅지나 복부에 백색 혹은 자색의 살 트임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소아 당뇨나 갑상선 등 호르몬 분비 이상 시에도 과체중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아비만은 부모의 식습관과 관계가 있다. 자료에 의하면 과체중 가정의 특징은 주로 볶음, 튀김 요리를 자주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식단을 짜며 생선보다는 육류가 주종을 이룬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저녁에 과식을 자주하며 음식을 짜게 먹고 기름진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사흘에 한 번 꼴로 외식을 하며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자녀에게 빨리 먹으라며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식생활은 자녀 뿐만아니라 부모에게도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데 과식과 비만에 의해서 지방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질병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주로 육식을 즐기고 식욕이 왕성한 목양(木陽), 토양체질(土陽體質)의 사람은 소화력이 좋고 미식가가 많아서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경향이 있는데 체질에는 맞다 하여도 기름기 위주의 육류와 고열량 흰쌀, 밀가루 음식 섭취에는 절제가 필요하다.

어린 아이의 경우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에 한번 맛을 들이면 지속적으로 떼를 쓰고 야채나 과일을 꺼리게 되는데 자녀가 원하는데로 다 들어 주는 것은 결코 자녀를 위하는 길이 아니다.

음식섭취는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섭취하고 과자나 쥬스 등의 간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는 안되며 오랜시간 잘 씹으면서 섭취하면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혈당을 높이게 되어 포만감을 가질 수 있다. 음료수는 단맛이 없는 생수나 보리차, 옥수수차 등으로 대체하고 과일을 매일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과식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3 | 22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3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