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과 8체질(體質) (III)-혈당증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과체중과 8체질(體質) (III)-혈당증가

0 개 2,890 NZ코리아포스트
별 이유없이 피로감이 심해지고 아침에 깨워도 쉽게 못일어나는 사람이 많다. 간의 이상으로 혈액을 해독하는 기능이 약해져서 그럴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당이 증가하고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도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잘 먹어도 체중이 줄고 소변이 잦아지고 갈증이 많이 나고 음료도 많이 마시며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된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중 당분을 세포와 근육으로 운반하여 근육운동과 신진대사에 쓰여지도록 하지만 인슐린 분비가 약해지면 혈액 내 당분량이 많아져서 소변으로도 당분이 나가게 되는데 이를 당뇨라 하고 이러한 당뇨병은 보통 40대 이후에 비만자나 유전적인 원인, 섭생법의 불균형,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더 젊은 30대에서도 혈당이 조금 씩 높게 나오는 사람이 증가하는데 통계를 따져보면 성인 10명 중 한명 정도는 당뇨전조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어려서부터 생수보다는 쥬스나 당분이 높은 탄산음료 등에 익숙해져 있고 고지방식, 과식 등의 생활패턴이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매일 설탕이 든 인스턴트커피를 마시거나 콜라, 사이다, 쥬스 등의 탄산음료에 중독되어 매일 마시며, 요리할 때 설탕 등의 당분을 많이 쓰거나 아침, 점심 식사는 불규칙하고 저녁은 많이 먹고 운동을 거의 안하며 생활 한다면 당뇨나 고혈압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될 수 있다.

혈당이 높아도 처음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거나 이를 알아도 관심갖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소홀히 하면 혈액이 지속적으로 꿀처럼 변하여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고 혈관이 얇은 신장, 눈 사지 끝부분 등에 혈액공급이 약해져서 시력을 잃거나 신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전적으로 인슐린이 안나오는 제 1형 당뇨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무엇인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지속적으로 섭취되었거나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있음을 고려하고 생활패턴을 과감하게 바꾸고 긴장을 줄여서 정상적인 신체 상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계속)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3 | 22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3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