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증상의 바른 대처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감기증상의 바른 대처법

0 개 3,484 NZ코리아포스트
감기는 저항력 저하로 인한 호흡기 점막의 급성염증을 말하며 외부 바이러스나 미생물, 세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위장이나 소장 등에 침범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도 있다.

오한이 나며 관절과 온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기며 나른하여 힘이 없고 졸립게 된다. 몸이 아프거나 두통이 오는 경우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게 되고 열이 심하면 해열제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이 동반되면 항히스타민제로 그러한 증상을 멎게 하는데 일반적인 종합감기약에는 기침약과 항히스타민제가 들어간다. 염증이 심하거나 고열, 2차 감염 등에는 항생제를 쓰게 되는데 일반적인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경우 항생제를 써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감기 증상도 체질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무조건 해열제나 진통제를 시작하는 것은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다. 특히 어린아이일 경우 감기가 오면 오한이 일어나거나 몸이 나른해지고 콧물이 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열이 발생하게 된다.

열의 의미는 몸의 저항력과 관계되는 세포들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기 때문인데 이때에는 혈액이 잘 순환하도록 따뜻한 음류를 섭취하고 몸을 잘 씻은뒤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다. 열이 너무 심하여 고열이 날때는 먼저 수건에 찬물을 적신 후 온 몸을 닦아주며 열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약간의 과일이나 쥬스, 꿀차 등으로 당분을 섭취하는 것도 간에서의 해독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면서 호흡기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생강, 파뿌리, 칡, 꿀 등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배, 수박 등의 물이 많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소화가 안되고 설사를 하거나 혹은 심한 변비 등이 동반되는 경우 비타민C가 풍부하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감귤류, 오랜지, 사과, 키위 등의 과일과 허브차, 녹차 등으로 수분을 흡수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바로 항생제를 쓰거나 해열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세균과 싸우는 힘이 떨어지고 저항력도 약해지게 된다. 하지만 갈근탕이나 곽향정기산과 같은 한약처방은 간에 무리를 주지않고 부교감신경을 항진 시키므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과당이 풍부한 과일과 따뜻한 음료, 한약 등으로 시작을 해서 고열과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 경우, 그 때 항생제를 써도 늦지 않다. 몸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과 통증은 과로, 고민,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쉬도록 만드는 암시이므로 몸의 반응을 잘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3 | 22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3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