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골다공증 예방법

0 개 2,753 NZ코리아포스트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키가 자라는데 오랜만에 뵙는 예전의 학창시절 선생님이나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예전보다 키가 작아지고 외소해진 모습을 자주보게 된다.

훤칠했던 키가 작아지고 뼈가 잘 부서지는 등의 현상은 뼈에 칼슘이 줄어들어 뼈에 구멍이 숭숭 뚤리는 골다공증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고 여성은 30세를 넘어서면서 뼈의 칼슘이 감소하여 40대 전후반, 50대 초반을 지날때 급격하게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특히 비교적 많이 마르거나 부모에게 골다공증이 있거나 폐경증상이 일찍 온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쉽게 뼈에 골절이 올수 있고 잘 부서지며 키가 작아지고 허리나 등이 자주 아프며 척추가 휘기도 한다. 엑스레이 등을 통하여 골다공증이 발견되면 칼슐제를 섭취하거나 그 때부터 음식과 운동에 신경을 쓰는데 사실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부터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오클랜드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칼슘보충제의 섭취가 뼈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지만 심장마비 유발 위험을 무려 40%나 높여준다고 보고하였고, 칼슘제 복용에 관하여 많은 논문이 심장마비 위험을 간접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칼슘제의 남용 보다는 매일의 운동과 음식을 통하여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하루에 10분 이상씩 햇볕을 쬐는 것도 아주 좋다. 뿐만 아니라 운동이 근육을 강화 시키듯이 걷기, 마라톤, 유산소운동 등을 갱년기 전에 꾸준히 해준다면 건강한 근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질적으로 우유나 요거트 등이 맞다면 매일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유제품 섭취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생선, 푸른채소, 콩, 어패류 등의 꾸준한 섭취를 통하여 칼슘을 얻을 수 있다.

성장기 이후의 우유나 유제품의 과다 섭취가 신장에 신석을 만들기도 하지만 적당량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청소년기에 칼슘과 단백질의 섭취는 키가 자라고 성장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므로 규칙적인 섭취가 필요한데 많이 혹은 자주 섭취하는 단백질과 칼슘은 본인의 체질에 맞아야 더욱 효과를 볼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피부가 나빠지거나 알러지 반응이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조기성장, 소아비만 등의 원인이 되므로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과 규칙적인 음식섭취를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 관리해야 겠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