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소화장애와 대처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체질별 소화장애와 대처법

0 개 3,405 코리아포스트
목양, 목음, 토양, 수음체질의 사람은 유난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식도락가이기도 하고 맛에 민감하며 기름진 음식을 남달리 좋아한다. 식탐이 많고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인데 이러한 식습관은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수음체질(水陰體質)의 사람은 오장육부(五腸六腑) 중에서 위장을 가장 약하게 방광을 가장 강하게 타고나는 체질을 말하는데 소화력이 약하여 탈이 잘 남에도 불구하고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과식을 할 경우 전신쇠약을 느끼고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을 자주 호소하나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은 그리 흔하지 않다. 위하수나 소화장애, 위경련 등이 잦고 체중의 변화는 그리 심하지 않다. 수음체질은 뿌리채소와 단백질 섭취를 규칙적으로 소식한다면 위장문제를 줄일 수 있다.

토양체질의 사람은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며 과식을 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위염이 잦고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향이 많다. 위염, 위궤양, 위산과다 등의 증상이 많고 설사를 한 후에 속이 편해지고 위하수나 식중독 등은 거의 없다. 또한, 토양체질은 매운음식과 튀긴음식을 천연적으로 좋아하지만 절대적으로 금해야 하는 음식 이기도하다.

목양체질은 간(肝)에 열이 많고 폐가 약한 체질인데 담즙(쓸개즙)분비 및 간 기능이 약하고 냉한 음식에 문제가 잘 발생한다. 위장은 위염이나 위산과다 보다는 위무력, 위경련 등의 증상이 많고 간의 영향을 받아 묵직한 복통을 호소하는 경향이 많다. 간에 열이 많고 담즘량이 많아 담석증, 만성담낭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젓갈, 해산물, 잎야채 등 간에 기운을 더하는 음식을 장복할 경우 강한 간에 의해 위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고 술을 즐기는 목체질의 사람은 간기능이 쉽게 상하게 된다.

목양체질의 지방간, 고지혈증 등은 오히려 육식으로 다스려야 하고 성질이 온한 음식과 뿌리야채 등을 섭취하고 비린 생선을 먹지 않는 것이 체질에 이로운 섭생법이다.

식탐이 많다는 것은 간(肝)에 열이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위의 내용 외에도 스트레스, 신경쇠약, 수면부족 등 일 때도 여느 때와 다른 식탐 및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3 | 22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3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