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많고 냄새가 심한 목양체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땀이 많고 냄새가 심한 목양체질

0 개 5,832 코리아포스트
목양(木陽), 목음체질(木陰體質)은 간(肝)이 강하고 속열이 많으며 폐(肺)가 신체 장기 중 가장 약하여 피부가 건조하고 피부질환도 많은 편인데 알르레기성 피부염과 습진, 무좀 등이 다른 체질에 비해 많이 발생한다.

이 체질은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어 먹고 쉬고 자고 눕는 것에 익숙하고 긴장한다든지 재빠른 동작에 적응하기 어렵고 귀찮은 일에 짜증을 잘 내고 가끔 욱하는 성질이 나오기도 한다.

강한 간은 허리 아래쪽으로 땀을 많이 나가게 하여 둔부에 종기나 무좀이 잘 생기고 발에도 땀이 많아 조금만 운동을 해도 발에 냄새가 많은 편이다.

그러므로 습한 환경에 잘 발생하는 습진과 무좀 등이 온몸에 발생하는 피부병이 많은데 대부분 곰팡이균에 의한 피부병을 일반 피부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간에 열이 발생하고 혈압이 잘 오르는 이유는 약한 폐를 더 약하게 하는 잎야채와 젓갈, 비린생선, 해산물 등이 강한 간을 더 자극하여 간의 기능항진으로 오히려 고지혈증, 지방간, 만성담낭염, 담석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데 목체질의 사람이 담도질환이 많은 이유도 체질적으로 육식이 맞지만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는 섭생법은 담즙량을 증가시키고 간에 지방축적을 증가시켜 염증이나 담석을 만들어 내게 된다.

목체질의 사람이 위와 같은 증상이 있고 피부에 문제가 많다면 김치와 생선, 젓갈 등을 끊고 뿌리야채와 과일 (사과, 배, 오랜지, 귤, 수박, 망고) 등의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여 체지방을 줄여 주어야 한다.

쌀, 현미, 찹쌀, 보리, 밀가루 등이 체질적으로 잘 맞아 고기와 함께 밥을 많이 먹는데 이러한 섭생법은 인슐린 증가로 인해 쉽게 피곤해지고 내장 내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탄수화물은 과일과 야채섭취를 통해 곡류와 면류의 양을 줄이고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하여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3 | 22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3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