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질이 잦은 목양체질(木陽體質)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욱하는 성질이 잦은 목양체질(木陽體質)

0 개 4,154 코리아포스트
신체 장기 중 간(刊)의 힘이 가장 세고 열이 많으며 폐(肺)가 약하고 따뜻한 음식이 이로운 이러한 체질을 목양체질(木陽體質)이라고 하는데 속 열이 많고 혈압이 잘 오르며 폐를 포함한 기관지, 목, 코 등에 문제가 잘 생기는 체질이다.

말을 많이 하면 유난히 눈이 피로해 지고 등과 어깨 근육이 잘 뭉치는데 약한 폐기능에 의해 겉 피부가 건조하고 추위를 잘 타기도 한다.

알르레기성 비염을 경험했거나 피부질환이 많고 가족력에서 간과 대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은 화가 날 때 참거나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목(木)기운이 강한 목양체질은 쉽게 '욱'하며 화를 내고 잠시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온순해지고 미안해 하는 경향이 있다.

고기가 없으면 밥을 잘 안 먹으려 하고 해산물과 젓갈 등의 음식을 오랜기간 섭취하면 매사에 날카로와 지고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잎야채, 해산물 등은 강한 간을 더욱 강하게 하여 혈압이 높아지게 하거나 목관절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양학적인 개념에서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필요가 있지만 체질적인 면에서는 3대 영양소를 포함한 체질 음식이 몸의 질병을 막아 주게 된다.

땅속에서 자라는 야채와 대부분의 육식은 모든 장기에 이롭지만 더욱이 폐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폐가 약한 체질에서는 땅속의 뿌리야채와 적당량의 육식을 균형있게 섭취 하는 것이 사람을 온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원천이 된다.

성장기의 아이가 화를 잘 내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 것도 간에 열이 많고 교감신경에 의해 폐기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상태는 간을 치료하는 침처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잠을 잘 못 이루고 잦은 짜증과 우울함, 욱하는 성질의 목양체질의 사람은 절대적으로 육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뜨거운 온천이나 운동을 통하여 땀을 자주 많이 내는 것이 좋다. 매일 김치를 섭취하거나 젓갈을 반찬으로 자주 드시는 분 중 혈압이 높거나 피부병이 있다면 음식을 조절해 볼 필요가 있다. 모든 질병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기본적인 원인은 적절치 못한 음식섭취에서 비롯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