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맞는 음식과 건강 (Ⅲ)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체질에 맞는 음식과 건강 (Ⅲ)

0 개 2,794 코리아타임스
세계적인 5대 건강식품으로 붉은 계통의 고구마, 등푸른 고등어, 딸기(나무딸기-복분자), 시금치, 브로콜리를 들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위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즐기고 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실행하는 한국사람이지만 세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고 모든 암(癌)중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이 한국의 상황이다. 누구나 건강에는 민감하지만 맵고, 짜고 끓여서 먹는 음식문화로 인해 식도부터 항문까지 각종 질병과 암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국민의 40%정도만 소화기계통의 질병, 위암 등을 검진받았고 나머지는 무관심한 상태로 지내거나 아무 증상이 없거나 시간이 안되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많은 분들이 소화불량, 더부룩함, 속쓰림, 위경련 등으로 고생을 하고 만성적인 위장장애를 겪고 있지만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혈액검사나 위내시경 결과가 정상이면서 소화장애가 있다면 대부분 정신적, 혹은 육체적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패턴, 과도한 흡연, 음주 등을 들수 있는데 이러한 원인보다 더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이다. 위의 5대 건강식품을 예로 든다면 고구마는 목양, 목음, 수양, 수음체질의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음식인데 고구마 특히 붉은 계통의 고구마는 음주 후 숙취해소를 빠르게 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치매예방, 혈관장애 등을 막아 주며 지방분해에도 한몫을 하는데 체질적인 면에서는 췌장과 폐 기능을 돕고 간에서의 해독작용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일본 오끼나와의 장수촌에서는 붉은 고구마를 주로 섭취하였던 것으로 유명하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곡식을 줄이고 고구마로 식사를 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췌장에 열이 많은 토양체질과 폐가 강하고 간이 약한 금양, 금음체질은 고구마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항산화력이 좋은 고구마라 할지라고 토양체질의 강한 췌장에 열을 발생시켜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만들기도하고 위산역류, 소화장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금양체질이 고구마를 많이 섭취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심박동이 빨라지기도 하는데 모든 혈액순환에는 간과 폐와 심장이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장기를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그 사람의 가장 약한 장기가 아니고 강한 장기라면 오히려 순환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