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음식은 최고의 보약이다(Ⅲ) '水'-수양체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82] 음식은 최고의 보약이다(Ⅲ) '水'-수양체질

0 개 3,192 KoreaTimes
  지난 시간의 목양, 토양체질은 쉽게 체중이 증가하는데 반해 금양(金陽)과 수양(水陽)체질의 사람은 살찌는 것이 부럽기만 하다. 태양과 아주 가깝게 위치한 수성과 금성을 예로 들면 목성과 토성에 비해 열이 없고 냉한 기운이 강하여 따뜻한 태양과 가깝게 위치하는데 수양, 수음체질(즉 신장이 강하고 비장(췌장)이 약한 체질)도 속열이 없어 손발이 항상 차고 추위를 잘 탄다. 강한 신장의 기운이 몸을 지배하기 때문에 생식기와 골반이 발달했고 운동신경도 뛰어나며 어깨가 넓어 옷맵시가 뛰어난 편이다. 위장(胃腸)이 약한 체질로서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많은 편이고 과식을 하면 불편하여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식욕이 왕성한 가운데 위장은 약하여 소화를 못시키니 어디를 가든지 음식은 소식을 해야 하고 가급적 천천히 섭취해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저혈압과 빈혈, 변비, 수족냉증 등이 대표적 수체질의 질병인데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음식으로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면서 저항력과 힘을 기를 수 있다.

  우선 지난 시간에 설명했듯이 적당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수양, 수음체질의 사람은 비장, 위장을 강하게 해야 하고 신장의 힘을 낮춰 줘야 정상적인 상태가 되는데  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염소 등 단백질이 풍부하고 위장계통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과 올리브유, 참기름, 김, 미역 등으로 수체질의 만성변비와 혈액순환 장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몸에 힘을 내기 위해서는 찹쌀, 현미, 옥수수, 감 자, 상치, 무우, 파, 생강, 계피, 겨자, 후추, 카레, 인삼 등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과일 섭취는 귤, 오랜지, 토마토, 사과, 망고, 복숭아, 유자 등을 식사와 식사 사이에 섭취하여 심한 공복감을 줄여 줘서 음식섭취가 과식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같은 양의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되는데 고기 중에서는 돼지고기가 좋지 않고 보리, 팥, 오이, 참외, 계란흰자, 게, 새우, 생굴, 오징어 등은 강한 신장을 더 강하게 하므로 소화장애, 불면증, 호르몬 대사장애, 여성의 생리통 등으로 연결된다. 추위를 많이 타서 따뜻한 것을 좋아하지만 지나친 사우나나 온천욕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속열이 감소하므로 더욱 피로감이 증가하고 저항력은 떨어진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줄여 주듯이 살이 안찌는 수양체질과 수음체질은 힘을 더하고 저항력 증가를 위해 과일과 야채와 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2-3회 늘려 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