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계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비가 오는 계절

1 3,874 NZ코리아포스트
날씨가 쌀쌀해 지고 해가 짧고 비가 자주 오는 뉴질랜드의 겨울이 찾아 왔다.

뉴질랜드의 겨울은 갑작스런 폭우가 잦고 강한 바람으로 안전운전과 차량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의 백미러는 안전 운전에 반드시 필요한 장치이다. 춥고 비가 올 때는 귀찮기도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백미러에 물이 묻어 있으면 거리 감각이 부정확해 질 뿐 아니라 쉽게 눈이 피로해 준다. 또한 김이 서려 있다면 옆차선 뒤에서 오는 차량을 거의 감지하지 못하므로 교통사고의 위험도가 무려 50%가 높아진다고 한다.

갑작스런 폭우의 경우 차량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생겨 운행 중 실내 유리에 서리가 끼게 된다. 이럴 때에는 겨울이라도 에어컨 버튼 켜고 바람의 방향을 앞 유리에 맞추어 최대한 빨리 앞 유리의 서리를 제거 해야 한다. 또한 뒷유리의 열선 역시 잘 작동하는지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비가 올 때 와이퍼는 꼭 제 구실을 하여야만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와이퍼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와이퍼 밑단에 있는 고무의 상태 역시 확인하여 교체하여야 한다. 와이퍼의 마찰음이 심할 경우 와이퍼의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앞유리의 배출 가스나 아스팔트 도로의 작은 타르 입자가 묻어 소리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세제를 사용하여 앞유리를 닦는 것도 효과 적일 수 있다.

겨울철 그리고 비가 오는 우기에는 타이어 점검이 필수이다. 많이 마모가 된 타이어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두배 이상 길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 하여야 한다.

겨울철에는 한 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공기압을 체크하여야 한다. 공기가 낮을 경우 타이어의 공기압은 내려가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겨울에는 특히 자주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다.

또한 주행중 차량의 핸들이 떨리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휠 발란스, 또는 얼라이먼트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정비소를 찾아가 수리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타이어의 편마모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으면 조향성이 떨어져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배터리의 자연 방전이 증가하고 배터리액이 줄어들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배터리의 배터리액 주입구를 열어서, 액의 부족 여부를 판단하고 배터리액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 - 단자에 붙은 이물질을 브러쉬를 이용하여 제거하여야 하며, 배터리 단자가 단단히 조여져 있는지도 확인 하여야 한다.

위의 사항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겨울철 차량으로 인해 생기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신과 가족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싼자동차
몇일전 자동차의 밧데리가 자동방전이 되어 시동을 못걸었는데(주차후 모든 라이터도 off 상태였는데, 30분 뒤에 시동을 걸었는데), 2시간 후에 겨우 시동을 걸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완전 충전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동소리가 좋지 못합니다. 밧데리 액은 어떻게 넣고 어떻게 검사해야 하나요? 정비소에 가서 해야 하나요???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53 | 9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9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