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자동차 이슈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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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자동차 이슈 (Ⅰ)

0 개 3,787 NZ코리아포스트
최대 자동차 시장은 역시 중국

2010년에도 중국이 2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등극했다.

중국의 작년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모두 1천 800만대를 돌파하며 2년 연속 세계 자동차 시장에 등극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의 통계 자료를 보면 생산량은 1천 826만 4천 700대를 판매량은 1천 806만 1천 900대로 전년대비 각각 33.4%와 32.37%가 증가 했다.

중국시장은 초반에 전년 대비 둔화를 보였지만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루었고 올해도 생산과 판매량이 10~15%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도요타 리콜
 
세계 최대 자동차 제국으로 성장한 도요타가 잇단 품질 결함으로 작년 한해 홍역을 겪었다.

9월 캘리포니아에서 ES350을 몰던 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도요타 측은 바닥 매트의 결함을 인정하고 5만 5000대를 리콜했다.

하지만 가속페달 잠김 현상에 대해서는 매트가 걸려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속 페달 장치가 닳은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고 설명 했으며 당초 매트 쪽으로 원인을 돌렸다가 결국은 가속페달 자체 결함을 인정하였다. 이어 8개 차종 426만 대를 리콜했다.

Formula One
 
다른 국가에서는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지난 10월 전라도 영암에서 첫 F1 경기가 열렸다.

Formula One은 오픈 휠 형식으로 자동차 경주 중 가장 급이 높은 대회이다.

한번 개최로 7년 동안 개최를 하는 이 경주는 19개국을 순회하면서 경주를 하게 된다.

모터 스포츠의 개최는 많았지만 이 같은 대형 경주를 처음 개최하는 시점에서 많은 문제점은 있었지만 이 같은 국제 규모의 개최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이 정도면 무난했다.’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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