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차량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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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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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차량이 열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하여 차량을 관리 점검하여야 한다.

타이어
지면을 직접 접촉하는 타이어는 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공기압과 타이어의 흠이 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특히 더운 날씨에 공기가 팽창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압을 자주 유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핸들이 평소보다 무겁거나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주유소나 정비소에서 공기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냉각장치
여름철 차량 고장 중 많은 부분이 엔진 과열에 의한 고장이다.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냉각수의 양과 냉각수 호수들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 호스는 누수가 있는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 해야 하며, 손으로 만져 보아 지나치게 물렁거린다거나 너무 딱딱하게 굳어 있다면 정비소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냉각수의 양은 일정한지 보조 탱크를 통해 확인 하여야 한다.

이런 점검을 하였는데 온도 게이지가 중간 이상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면 라디에이터가 막혀 있거나 팬밸트의 장력이 느슨하여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다.

온도 게이지가 고온으로 올라가 있다면 즉시 운행을 멈추는 것이 현명하다.

 
에어컨
에어컨의 사용이 잦은 여름에는 특히 자주 점검을 해보아야 한다. 냉매가 부족하여 차가운 공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퓨즈나 케이블의 이상 혹은 팬모터의 작동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에어컨은 전문가가 아니면 문제점을 찾기 힘들므로 전문가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여름철 휴가기간에 장기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브레이크는 패드와 라이닝 브레이크 액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노면에서 브레이크 사용이 잦으면 패드와 라이닝이 가열되어 페이드 현상이 일어나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다. 장거리 운전 뒤에는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브레이크 액을 점검하여 안정운행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썬팅(Window Tinting)
뉴질랜드 여름은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하다. 일반 자동차 유리의 경우 약 50%이상의 자외선을 차량 안으로 받아 들인다.

이 같은 자외선은 신체 피부에도 해를 입히지만 차량의 인테리어 역시 빠르게 마모되는 현상을 가져 올 수 있다. 뉴질랜드의 선팅 기준은 승용차의 35%의 투과율 화물차의 경우에는 5%까지 법적으로 선팅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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