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제어유닛의 발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엔진제어유닛의 발전

0 개 3,935 NZ코리아포스트
자동차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많은 부분들이 전자화 되어 가고 있다. 단순히 교통수단으로 상용되어 왔던 자동차는 디자인의 발전으로 패션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으며 각종 음향기기와 자동차 영상 시스템의 발전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되어 왔다. 또 한편으로는 자동차가 부의 상징으로도 표현 된다.

이같은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기술 집약적인 하나의 과학으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다.

ECU의 발전은 차량의 엔진을 직,간접적으로 제어하는 역할 외에도 차량의 각 분야의 안정 장치를 통해 운전자가 최적의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역할로 개발되어 왔다.

그럼 ECU란 무었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엔진을 제어해 주는 장치라고 표현 할 수있다. 엔진은 운전자가 엑셀 패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빠르게 회전하고 발을 떼면 회전수가 줄어든다.
 
ECU는 이 같은 신호를 근거로 엔진 상태에 따른 연료 분사량을 결정하고 분사량에 따라 분사시간을 제어하며 엔진으로 흡입되는 공기량을 제어하며 오토매틱 차량의 경우에는 일정 엔진 회전수에 따른 기어비를 측정하여 TCU(Transmission Control Unit)에 정보를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차량이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있다면 현재 만들어 지는 차량은 소프트웨어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더욱 안전하고 간단하며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는 전자제어 장치와 전제 제품들이 제조사들에게 선호되기 때문이다. ECU 역시 과학의 집약 기술이 더해져서 더욱 효율적이고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ECU는 어떤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Controller Area Network 통신 방식이 상용화 되면서 ECU는 각종 안정 장치와 매우 빠른 속도로 통신을 하게 된다. 구형 ECU의 경우 엔진 회전수나 TCU에 보내지는 변속시점과 같은 간단한 신호만을 상호 교신을 통해 제어 했다. 하지만 최근 ECU의 역할은 양방향 직접 통신을 통해 차량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면 각각의 안정장치에서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여 엔진 제어를 실행한다.

또한 Hybrid 차량의 등장으로 ECU는 엔진을 제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기로 발전을 일으켜 차량을 구동시키는 모터까지 제어하게 되었다.

또한 차량 관리와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차량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입력 시키는 기억 장치의 추가로 기존의 ECU는 차종이 동일할 경우 다른 차량의 ECU를 부착하여도 엔진이 작동하였으나 이 같은 기록 장치의 추가로 ECU를 함부로 바꿀 수 없게 되었다.

BMW와 M-Benz사는 이미 이 같은 기록 장치를 상용화 차량의 문제나 ECU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별도의 장비를 이용해 정보를 입력하여야만 작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연료 절감을 위해 또는 차량의 성능 향상을 위해 ECU를 기존의 입력 방식과 다르게 설정을 하기도 하였지만 ECU 기억 장치의 상용화로 새로운 설정을 입력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65 | 10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2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0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5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5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0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