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블랙박스

0 개 2,957 코리아포스트
블랙박스는 비행기의 사고를 대비해 비행기에 부착 되어 있는 기록 장치이다. 사고 당시의 운행 경로 속도 고도 조종사간의 대화 내용 등을 저장하여 데이터화 시킴으로 사고의 원인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교통사고율이 높아지고 사망사고가 빈번해 지는 상황에서 사고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교통 사고 역시 현장에 있었지만 양측의 진술의 차이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 한다. 선량한 운전자가 잘못된 교통사고의 해석으로 인해 억울한 판정을 받아 불만을 토로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차량을 주차해 놓은 상태에서 차량을 손상 시키거나 뺑소니로 인해 자신의 차량의 손해를 입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메이저 자동차 회사에서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개발 하여 장착하기 시작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자동차의 속도와 운행 방향 그리고 브레이크 작동, 안전 벨트의 착용 상태 그리고 차량의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고 당시의 차량의 외 내부를 촬영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상태에 따라 경찰서나 긴급 구조를 위해 교통센터에 통보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이 같은 차량용 블랙박스는 차량의 운행 기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 하며 사고 전후의 기록을 정확히 하기 때문에 목격자가 없어도 사고 상황을 정확히 재구성 할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는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사고 정보를 경찰과 구조센터에 통보함으로 신속한 긴급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블랙박스의 또 다른 기능으로는 모든 운전 정보가 기록 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기록을 인식해 난폭운전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더 나아가 저장된 운전 기록은 보험사 측에 교통사고 과실 규명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교통사고와 관련된 보험 사기도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고속도로 안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2억대의 경승용차 중 약 15%가 그리고 2004년 이후 출시된 차량의 80%가 이 블랙 박스를 장착하여 도로를 운행 중 이라고 한다.

일본의 경우는 약 6만대의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 함으로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는 2010년도부터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 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전자의 새로운 안전 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정책이라 생각되는 바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7 | 20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5 | 25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7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8 | 29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