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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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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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전용차는 CADILAC ONE이라고 불리운다.

이 차량은 GM에서 제작하였고 CADILAC DTS를 기본 모델로 개조를 한 차량이다. 이 차량은 기본적으로 총알을 막아 내는 방탄 유리와 로켓포탄도 막을 수 있는 바디를 가졌고 생화학 전에 대비해 차량의 환기 시스템의 밀폐도 확실히 하였다.

길이 6.2m에 무게는 3톤이 넘으며 문의 두께만 해도 20.3m에 달하며, 타이어가 펑크가 날 경우에도 주행에 지장인 업도록 특수 타이어가 장착 되어 있다.

또한, 각 통신 장비와 비상시 산소 공급 장치, 자동 소화 장치, 기타 무기 그리고 차량에는 간단한 의료 시술을 할 수 있는 장비도 준비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럼 한국의 대통령은 어떤 차량을 사용 할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이전에는 Mercedes Benz S600차량을 사용하다가 이후에는 BMW Security 760LI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독일에서 직접 공수한 BMW Security 760LI차량은 무게가 3.8톤이 나가고 전차량의 방탄시스템과 안전 장치가 장착 되어 있다. 의전 차량으로는 GM의 CADILAC을 이용하기도 한다.

보통 외국의 경우를 보면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 탑승하는 차량은 무엇보다도 자국의 이미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 마련이다. 미국은 CADILAC을 이용하며, 독일의 경우 Mercedes Benz나 BMW를, 일본의 경우에는 TOYOTA, LEXUS를 사용하며, 프랑스는 POUGOT, 러시아는 질 등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미지를 높여 왔다. 한국의 경우에도 지난 90년대 현대차의 고급차량인 다이너스티를 방탄화하여 대통령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에 개조를 시도 하였으나 기술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인하여 포기한 사례가 있다.

방탄차에는 각종 신기술이 집약 되어 있을 만큼 첨단 자동차의 진수이며 양산형이 아닌 비밀리에 주문하여 인계되는 주문형 차량이기 때문에 탑재된 장치가 노출 되지 않아 기술적 성취를 이루기에는 사례들이 부족하여 국산화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꾸준한 기술력 보강과 노력으로 지난 9월 28일 국내 업계 최초로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를 개발하여 세대의 차량을 대통령실 경호처에 기증 하였다.
 
세계 자동차 업체 중 방탄차를 만드는 브랜드 중 하나로 발돋움 하였고, 기술력 또한 국제 보호 등급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독일의 Mercedes Benz와 BMW 차량과 거의 맞 먹는다고 한다.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동성 역시 순수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진 타우엔진을 일부 변경하여 강력한 기동성을 자랑한다.

정확한 기술에 대하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탄차의 생산으로 불모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방탄차 마켓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자동차 생산국으로 완벽한 자동차 산업의 본 모습을 드러냄으로 수익차원을 넘어 국민들의 자긍심을 심어 주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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