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T(무단 변속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CVT(무단 변속기)

0 개 4,705 코리아포스트
요즘 자동차 시장에는 무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을 많이 볼 수 있다. 보통의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수동 변속기(Manual Transmission)과 자동 변속기(Auto Transmission) 두 가지 변속기에 대한 지식은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무단변속기는 생소하게 다가 온다.

보통의 유단 변속기에는 단수간 변속비가 있다. 일정한 변속비를 자동으로 또는 수동으로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변속기를 말하지만, 무단 변속기는 연속적인 변속비를 변화 시키는 변속 장치를 말한다.

일반 자동과 수동 변속기에서도 가속성을 높이고 변속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 변속 단수를 증가 시키는 추세이다. 고급 자동차들은 작년 말부터 앞다투어 8단 변속기를 선보였다. 대형 고급 승용차에서 이 같은 변속기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고급세단이 주는 안락함을 더해 주기 위해 변속 충격을 없애기 위함이다. 또한 이 같은 단속 변수의 증가로 연비 개선이 최고 6%까지 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속기 단수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변속 단수 증가는 제조 원가가 상승하고, 변속기의 부피와 무게가 증가하며 수리가 필요할 경우, 비용이 매우 높아 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무단 변속기는 변속비의 변화가 연속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은 해소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개발 되어져 왔다.
 
최초의 무단 변속기는 1986년 다임러 벤츠사가 고무 V형 벨트와 가변 풀리를 이용한 무단 변속기를 개발하였지만, 고무 밸트자체의 열변형과 마모에 의해 성능이 저하 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해 자동차 용으로는 상용화 되지 못했다.

최초로 자동차에 상용화된 무단 변속기는 1959년 DAF라는 자동차 회사가 금속 V형 벨트를 구동식 자동 변속기를 "다프 750"에 CVT를 장착하여 양산화 하였다.

그 뒤로 1995년 후지 중공업에서는 NISSAN과 SUBARU 에서 반도네식 CVT를 소형 차량에 장착하여 양산화를 시작 하였다.

무단 변속기의 가장 큰 특징은 변속기의 부피와 무게가 줄고, 이에 따른 생산원가가 적게 든다. 또한 연비와 배기가스가 감소하며, 변속기 단수 변화에 오는 충격이 없어, 운전에서 오는 불쾌감을 줄여 준다.

무단 변속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형태로 개발이 되어지고 있는데, 현재 차량에 장착하여 상용화된 것은 벨트와 가변 풀리(BELT AND PULLY DRIVE TYPE)를 이용한 방식만이 상용화 되고 있다.

상용화된 벨트는 고무 V형 벨트 방식과, 금속 V형 벨트 방식, 그리고 금속 체인 벨트 방식 등이 있다.

이 변속기는 구조가 매우 간단하지만, 작동 원리상 큰 동력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진을 위해 추가 보조 장치가 필요하다. 주로 무게가 적은 소형차에 적용되며 연비와 성능면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장치이다.

이외에도 정유압 장치를 이용한 방식(Hydrostatic Drive Type)과 금속 롤러와 레이스를 사용하는 Traction Drive Type의 무단 변속기의 개발이 계속 이루어 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유성기어기구를 이용하는 Power Split Drive Type이 연구 개발 중에 있다.

고가로 치닫는 원유 가격과 소비자의 안락함, 그리고 제조사의 원가 절감에 발 맞추어 더 향상된 무단 변속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7 | 20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6 | 25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7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8 | 29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