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차와 빠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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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차와 빠른차

0 개 2,956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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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요즘, 자동차는 부의 상징이자 속도를 즐기는 모든 사람의 관심의 대상이다.

가장 빠른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각 자동차 회사는 수많은 투자금과 개발비를 소모하고 있다. 세계 최고 속도의 자동차로 이름을 떨쳤던 대표적 모델 중 하나는 맥라렌 F1. 1998년 3월 시속 386.4km(240.14마일)의 기록을 세웠고 7년간 왕좌에 머물렀다. 기록이 갱신된 것은 스웨덴의 코닉세그 CCR이 시속 387.87km(241.01마일)의 속도를 내 '간발의 차이로' 신기록을 기록하면서 언론의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지난 5월초 부가티 베이론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사의 트랙에서 시속 400km (248.5 마일)을 "여러 차례"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속도는 독일 자동차 인증국(German Homologation Authority)에 의해 공식적으로 측정되었다.

현존 하는 차량 중,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부가티 베이론은, 폭스바겐의 V8기통 엔진 두 개를 가로로 배치하여 W형의 16기통의 엔진이 달려 있다. 이에 더하여, 4개의 터보 차져와 일반 자동차에 한 개가 달려 있는 냉각기가 10개가 달려 있다. 엔진 배기량은 8000CC이며, 1000마력을 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연간 12~13대의 차량이 생산 가능하며, 총 300대 이상은 생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의 순위를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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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차량은 그 명성도 명성이지만 가격도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가격 대를 선 보이고 있다. 가격 면에서도 부가티 베이론은 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장 비싼 차로 꼽힌다. 가격은 미화 $1,700,000 이며, 차량은 철저한 주문 형태로 거래 되고 있다.

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는 차량 중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은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른 엔초 페라리이다. 2003년 F1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 졌으며, 가격은 미화 $1,000,000이다.

3위로는 파가니 존다(PAGANI ZONDA C12 F)가 기록하고 있다. 이 차량 역시 세계 11위의 빠른 속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며, 가격은 약 $741,000에 거래 된다.

이 외에도 옥션을 통하여 이루어 지는 희귀 차량의 경우는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 한다.

국내에서 이건희 회장이 가지고 있는 부가티 타입41 르와이얄과 같은 차량은 90억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거래 되며, 단종된 모델인 멕라렌 F1만 해도 27억원을 호가 한다.

이 같이 자동차는 한 시대의 기술의 집약체이며, 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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