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반드시 해야 하는 차량의 일상적인 점검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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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반드시 해야 하는 차량의 일상적인 점검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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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점검은 안전 운행의 시작이자 차의 수명을 늘리고 큰 고장을 미리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차량의 운행에 지장이 없으면 점검을 하지 않고 운행을 한다. 하지만, 일상 점검을 소홀히 할 경우,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미미한 고장이 차 성능을 저해하는 큰 고장으로 발전 할 수 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상적인 점검 사항

핸들 - 파워 핸들 장착 차량에서 핸들 작동 시 이상음이 난다면 파워 펌프가 손상이 되었거나, 파워 펌프 오일이 새서 부족한 경우이다. 이럴 때는 파워펌프 오일이 정상인지를 확인한다.

타이어 - 어느 한쪽 타이어 공기압력이 현저히 줄지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고 어느 한쪽이 적다는 느낌이 들면 가까운 주유소나, 정비소로 가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주입한다. 타이어가 지면에 닿은 부분이 많이 닳지 않았는지, 타이어 측면이 갈라지거나 찢기지 않았나 확인해 본다. 특히 측면 부분의 손상은 주행 중 타이어 파열과 함께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바꿔 놓아야 한다.

브레이크 -  브레이크 페달을 두세 번 밟았을 때 느껴지는 감각이 평소와 다르거나 유격이 정상이 아닐 때에는 정비 공장을 찾아 알맞게 조절한다.

또한 제동시 쇠가 마찰하는 음이 들린다면, 브레이크 패드와 로우터가 닳았거나, 브레이크 패드와 로우터의 접지면이 고르지 못해서 나는 소리 일수 있으므로 정비 공장을 찾아야 한다.

계기판 - 엔진 시동을 건 후 5초 정도 지난 뒤 계기판을 꼭 점검하는 습관을 갖는다. 계기판 경고등에 계속 불이 들어와 있는 곳이 있으면 해당 계통에 이상이 있으므로 정비해야 한다.
냉각수 -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고 냉각수 주입구를 보았을 때, 뚜껑이 얹혀지는 바로 밑까지 채워져 있어야 한다. 만약 부족하다면 직접 보충하고, 리저브 탱크(Reserve tank) 측면의 윗 눈금선까지 부족액을 보충한다.

오일류 - 각종 오일 레벨 게이지를 빼내 마른 헝겊으로 게이지에 묻은 오일을 닦아 내고 다시 넣어 뽑아 보았을 때, 하단(MIN 혹은 L)표시 눈금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윗 눈금 표시선 부근까지 부족량을 보충해야 한다. 이 때는 종전 오일과 같은 점도의 오일을 넣어 주어야 하며, 오일류를 보충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일이 짧은 시일 동안 급격히 줄어들었다면 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각종 등화 장치 - 전조등, 방향 지시등, 제동등, 미등, 번호등, 실내등, 안개등 점등 여부를 확인한다. 양쪽 모두 안 들어올 때는 먼저 퓨즈를 확인하고, 한쪽만 안 들어올 때는 전구가 끊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똑같은 밝기의 전구로 교환한다.

위의 사항들은 운전자가 점검하여야 할 최소한의 점검 사항이므로, 운전 전에 반드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여름철 보다 차량의 고장 확률이 높음으로 정기적 점검을 자주 하므로 차량을 최적의 조건으로 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 점검은 자신의 생명과 차량의 수명을 늘리는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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