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자동차 에어백의 이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78] 자동차 에어백의 이해

0 개 2,012 KoreaTimes
  90년대 후반에 생산된 차량은, 대부분이 에어백을 기본 옵션으로 장착하고 있다.

  에어백의 개발과 보급으로, 차량 충돌 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에 혁신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자동차 안전도를 보면, 대부분의 차량이 에어백이 없다면 안전도 평가에서 별 3개를 받기도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에어백이 작동 되었을 때, 따르는 충족 요건들이 일치 하지 않는다면, 차량의 에어백을 작동하지 않는다.

  만약, 차량 충돌의 모든 경우 에어백이 펼쳐진다면, 다시 장착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므로, 환경과 작동 조건에 한해서만 작동이 된다.

  또한, 에어백이 작동 되었을 때 운전자와 탑승자는 안전 수칙을 숙지하여 에어백이 흉기가 될 있는 사항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럼 에어백 작동 시 위험한 요소들을 몇 가지 알아보자

-  운전자와 승객은 반드시 안전 벨트를 착용한다.
-  에어백에 너무 가까이 앉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
-  에어백 개폐부위에 이물질을 놓는 것을 삼가 한다.
-  베이비 시트는 사용설명서를 읽고 그에 따른 지침을 숙지한다.

  그럼 차량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는 상황을 알아보자.

  에어백은 충돌 방향, 충돌 부위, 충돌 정도에 따라 작동하는데, 조금이라도 작동조건에 충족되지 못하면 에어백은 작동하지 않는다.

   몇 가지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예를 들어 보자.

-  전신주에 충돌하는 경우처럼 자동차의 전면부의 일부가 변형되는 사고
-  트럭의 화물 적재함으로 추돌해 들어가는 경우처럼 충격이 서서히 전달되는 사고
-  측면에 추돌하는 경우처럼, 대상물이 이동되는 사고
-  충격 방향이 분산 되는 사고

  위와 같은 상황들에서는 차량의 에어백의 작동 조건에 충족되지 못하므로, 차량의 파손이 다소 크더라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에어백이 적은 충격에도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  차량 주행 시 보도 블록과 같은 턱에 충돌 했을 때.
-  차량 주행 시 앞 바퀴가 움푹 패인 곳에 빠져서 차가 정지 했을 때.
-  지면의 고저 차가 급격한 곳에서 차량의 앞부분부터 지면에 충돌하는 경우

  위와 같은 상황들에서는 차의 충격이 심하지 않다 하더라도 에어백의 작동이 일어날수 있다.

  차량의 에어백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이 같은 기본 지식과 이해가 없다면, 언제라도 위험한 흉기로 변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에어백의 작동 조건과 안전수칙들을 숙지하는 것 만으로도 에어백 보급의 취지에 맞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7 | 20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6 | 25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7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8 | 29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